일성건설, 312억 규모 대구 아파트 신축공사 수주


  일성건설은 동인산업개발로부터 312억 원 규모의 대구 범물동 아파트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11억6285만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8.56% 수준이다. 

김범근 기자 이투데이


현대엔지니어링, 대구 대봉1-2지구 수주


브랜드 파워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자극

향후 힐스테이트 아파트 732가구 건립


   현대엔지니어링이 대구 중구 대봉1-2지구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향후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적용한 신축 아파트 730여가구 등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봉1-2지구 재건축조합(조합장 김명묵)은 지난 12일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해 현대엔지니어링을 시공 파트너로 선정했다.


대구 중구 대봉1-2지구에 힐스테이트 브랜드를 내건 신축 아파트 732가구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조합은 지난 12일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현대엔지니어링을 선정했다.[조감도=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파워와 명품 외관디자인 적용 등의 내용이 포함된 특화 설계를 앞세워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분석이다.


우선 ‘하늘로 솟구치는 다섯 그루의 거목’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재건축을 통해 건립 예정인 5개 주동을 대구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세우겠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차별화도 강조했다. 입면디자인의 경우 리듬감을 더하는 색상을 입혀 랜드마크의 품격을 더하겠다는 계획이다. 게이트 광장의 경우 거리 문화의 즐거움을 더한 대구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녹지 등 입주민만의 특별한 공간도 마련한다. 일례로 조경 부문은 플라워가든, 힐링가든, 플래이그라운드, 피트니스가든 등을 조성해 입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커뮤니티 특화의 경우 피트니스 센터와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시니어라운지 등을 설치한다.


뿐만 아니라 조합원 특별 제공 품목도 제시하면서 표심을 자극했다. 품목으로는 전후면 발코니 확장(안방 제외),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2개소, 빌트인 스마트 오븐, 3구 하이브리드 쿡탑, 전실강마루 시공, 고급형 전자식 후드, 거실아트월, 침실 붙박이장, 주방 디지털 TV폰, 소음차단 및 단열강화 기능성 창호, 음식물 탈수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설계개요에 따르면 대봉1-2지구는 중구 대봉동 55-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만7,989.4㎡이다. 이곳에 용적률 569.6%, 건폐율 47.12%를 적용해 지하3~지상42층 높이의 아파트 총 732가구와 오피스텔 150실 등을 건립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시공자로 선정해주신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당사가 갖춘 시공능력과 브랜드 적용을 통한 명품아파트 건립은 물론, 조합 집행부를 도와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봉1-2지구는 역세권 등 개발호재가 풍부한 곳으로 평가 받는다. 실제로 대구지하철2호선 경대병원역과 지하철3호선 건들바위역, 대봉교역이 가까운 트리플 역세권으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에 경북대사대부설 중·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이혁기 기자 lee@arunews.com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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