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물만 부어 사용…최고급 건축 마감재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 드라이 모르타르 부문 


     한일시멘트가 1991년 출시한 `레미탈`은 드라이 모르타르의 대명사처럼 불리며,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건축마감재로 자리매김했다. 레미탈은 시멘트와 모래, 특성개선제 등을 미리 혼합해서 현장에 공급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토목·건축현장에서 각종 마감재로 사용되고 있다. 레미탈은 바닥미장용을 비롯해 벽미장용, 조적용, 타일용 등 일반 건축용 제품, 리모델링용 제품, 건축·토목 구조물의 보수보강용 제품, 친환경 고급 마감재, 각종 기능성 소재 등 100여 가지 형태로 출시되고 있다.



 

한일시멘트(전근식 대표이사)가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드라이 모르타르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물만 부어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레미탈을 이용해 마감할 경우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하다. 레미탈의 한 종류인 `FS300`은 바닥 공사에는 치명적인 크랙과 들뜸 현상을 현저히 줄여주고 함수율 조기 하락 기능을 첨가시켜 품질을 한 차원 높인 마감재다.

[신수현 기자] 매일경제 




KCC, 새집증후군 원인 유해물질 제거


2019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 글라스울 단열재 부문 


    KCC(정몽익 대표이사)가 2019년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글라스울 단열재 부문에서 소비자와 전문가로부터 가장 높은 품질만족도 점수를 받았다. 글라스울이란 규사 등의 유리원료를 고온에서 용융시켜 고속회전원심공법으로 만든 무기섬유를 다양한 형태로 성형한 인조광물섬유 단열재다. 불에 타지 않는 불연 자재이며 단열성이 우수해 에너지 절약은 물론 화재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글라스울은 오염물질이 거의 방출되지 않는다. 실제 제품의 생산에서 폐기까지 전생애주기(Life Cycle)에 걸쳐 사용되는 에너지 소모량이 유기 단열재에 비해 적어 지구온난화 방지 및 에너지 자원 보존에 기여하고 있다.


자연에서 태어난 친환경 단열재, KCC 글라스울 네이처는 제조공정에서 필요한 바인더의 구성성분이 타사 글라스울과 차이를 보인다. 일반적으로 무기섬유 결속용으로 물성이 우수하고 저렴한 `페놀`수지를 사용하는데, 건축 자재에서 포름알데히드를 제거하는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KCC 글라스울 네이처의 수지는 국내기술 최초로 옥수수에서 추출한 100% 천연 오가닉바인더를 원료로 디자인됐다.

[조성호 기자]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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