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이버다인, 배설지원 로봇 개발/ 생각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로보 슈트" 주목 要介護者に「ロボスーツ」 立つ座る、歩行もアシスト

일본 사이버다인, 배설지원 로봇 개발


노인들의 화장실 이동 지원


    일본 재활로봇 전문업체인 '사이버다인'이 노인들의 화장실 이동을 도와주는 배설지원 로봇 시제품을 개발했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이 로봇은 고기능 센서인 라이더, 인공지능(AI), 3차원(3D)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 노인이 휠체어를 탄 상태에서 병실에서 화장실까지 자동 주행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준다. 화장실 도착후에는 변기와 도킹해 배설을 돕는다. 변기의 크기에 상관없이 도킹할수 있도록 개발했다. 사이버다인은 병원을 대상으로 실증 시험을 시작했으며 2020년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이버다인 배설지원 로봇(이미지:일간공업신문)


배설 지원 로봇 개발은 업무용 청소 로봇 등 부문에서 확보한 자율 주행 기술을 응용했다. cm 단위의 고정밀 움직임을 실현했으며 배설시 변기의 크기에 맞게 도킹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병실에서 화장실까지를 1 회 주행하면 라이더와 카메라를 이용해 자동적으로 주변 환경을 매핑하고 이후 자율 주행이 가능해진다. 이동 중 사람이 있어도 스스로 피해간다.


사이버다인은 앞으로 이 로봇을 병원과 요양시설에 공급할 계획이다. 화장실 이동이 힘든 고령자의 이동을 돕기 때문에 요양 보호사나 간호 인력의 업무 부담을 크게 덜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要介護者に「ロボスーツ」 立つ座る、歩行もアシスト


自分の足で歩きたい、思うように体を動かしたい-。高齢や病気・けがなどで身体機能が低下した人の願いを最先端テクノロジーでかなえる「ロボスーツ」が注目を集めている。装着すれば、自分がしたいと思う動作を機械にアシストしてもらえる上に、トレーニングを重ねるうちに身体機能の改善も図れるという。ロボットは介護する側の人手不足を補ったり体の負担を軽くしたりするだけでなく、介護される側にも役立つ存在として進化を遂げている。


脳から筋肉へ神経を通して送られる信号をセンサーで感知して歩行リハビリを助けるロボットスーツHALの下肢タイプ=9日、堺市北区の大阪ロボケアセンター(南雲都撮影)




 

생각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로보 슈트" 주목


    내 발로 걷고 싶다 하면 생각하는 대로 몸을 움직일 수 있다.


고령이나 병·부상등으로 신체 기능이 저하된 사람의 생각을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이룰 수 있는"로보 슈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장착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동작을 기계에 어시스트 받을 수 있는 데다가, 트레이닝을 거듭하는 사이에 신체 기능의 개선도 도모할 수 있다고 한다.로봇은 간호하는 측의 일손 부족을 보완하거나 몸의 부담을 덜거나 할 뿐만 아니라, 간병받는 측에도 도움이 되는 존재로서 진화를 이루고 있다.


NPO 법인 "나가토시"가 운영하는 사카이시 키타구의 오사카 로보케어 센터. 밝고 넓은 공간에는 트레이닝 머신 같은 기기가 줄지어, 마치 스포츠 팀과 같다.그런 가운데 눈을 끄는 것은 다리, 팔, 허리 등 부분별 "로봇 파트"다.


사이버 다인(이바라키현 츠쿠바시)이 개발한 "HAL"은, 뇌로부터 신경을 거쳐 근육에 전해지는 미약한 생체 전위 신호를 센서가 검지해, 그 신호에 따라 전기 모터가 구동한다고 하는 구조.


"뇌의 명령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관절이나 근육등을 기계가 어시스트 한다"라고, 이시이 토오히로 센터장은 설명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큐레이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cu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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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O法人「永寿」が運営する堺市北区の大阪ロボケアセンター。明るく広々とした空間にはトレーニングマシンのような機器が並び、まるでスポーツジムのよう。そんな中、目をひくのは脚、腕、腰など部分別の“ロボットパーツ”だ。


 「サイバーダイン」(茨城県つくば市)が開発した「HAL」は、脳から神経を経て筋肉に伝わる微弱な生体電位信号をセンサーが検知し、その信号に応じて電気モーターが駆動する-という仕組み。「脳が発する命令通りに動こうとする関節や筋肉などを、機械がアシストするというイメージです」と、石井亨宏センター長は説明する。


https://www.sankei.com/life/news/191001/lif1910010021-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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