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예상했던 대로...임명 공식화...발표전 충격 완화 언론에 흘려

대안 말이 나오고 있지만

조국의 법무장관 임명은 굉장히 오래 전에 짜논 공작 정치


누구 마따나 조국이 연루되어 있지 않는 데가 없다고 한다.

이는 곧 조국이 죽으면 나도 죽고 조국이 살면 나도 산다는 개념


아마도 이는 북한과도 연계 개연성 높아

그래야 그들이 원하는 목표를 관철할 수 있기 때문


구글


국민?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것 조국 청문회에서 보지 않았나

또 문의 국가 실정에서도 여실히 드러나 있다.


이들은 개의치 않는다. 좌익을 그리도 모르나

한번 결정한 것은 그대로 밀고 간다.




조국이 임명되면

월권을 마다하고 처절한 정치 보복이 예상된다.


법과 상관없다. 자신들 입맛에 맞도록 만들 것이기 때문

또한 대통령의 직권 최대한 활용할 것임


박근혜 때는 무방비 상태였지만

이들은망강한 권력으로 철옹성 벽을 쌓고 있으며 우파가 감당 안될 듯


레임덕에 접어들어 이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듯

 나아가서 위급 상황 발생 시 계엄령도 발동 가능성 높아


JTBC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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