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1일 LH·SH 청년채용설명회…이력서·자소서 코칭 서비스 


인사담당자 초청해 청년 맞춤형 잡콘서트 진행

면접 메이크업과 이력서 사진촬영 등도 지원

서울시, 31일 LH·SH 청년채용설명회…이력서·자소서 코칭 서비스


    서울시가 오는 31일 일자리카페(LH남부권주거복지지사)에서 공기업 초청 잡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 중인 서울토지주택공사(LH), 한국토지주택공사(SH공사) 등의 인사담당자가 강사로 참여해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에 나선다.


서울시 일자리카페(LH남부권주거복지지사, 강남구 소재)는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LH와 공동으로 청년들에게 취업 특강 및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년 맞춤형 특강을 운영하고 있다.



 

갈수록 심화되는 청년층 실업난 해소를 위해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서울시 일자리카페 뉴딜일자리매니저가 상주하며 이력서 및 자소서, 모의면접 등 취업상담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통해 사전 예약한 취업준비생과 대학생들에게는 스터디룸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공기업 초청 잡콘서트’는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인 LH, SH공사 HR담당자가 직접 기관별 채용전형과 직무소개에 나선다. 또한, 현장에서 부대행사로 면접메이크업 체험과 이력서 사진촬영은 물론 자기소개서 코칭서비스도 지원한다.


잡콘서트 진행순서는 공사전형 방법, 직무소개, 평가요소 및 방법, 질의응답 등으로 이루어지며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세부 일정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공사는 수시 모집을 하고 있어 당일 참가자들은 채용전형 안내 및 채용 주의 사항을 보완하여 서류를 접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진 서울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잡 콘서트는 날로 심화되는 청년층 취업난 해소를 위해 실제 채용 시기를 앞두고 있는 청년층 선호 채용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채용전형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형 일자리콘서트"라며 "청년들이 실제 지원서 작성에서 면접 현장채용까지 가능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아시아경제] 




20개국 스타트업·투자자 서울 집결…3일간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9.4(수)~6(금)서울시 최초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Start-Up Seoul 2019」DDP 개최

미국, 중국, 인도 등 20개국 300여명의 창업 생태계 전문가와 200여개 스타트업 참여

혁신기술 피칭대회, 테스트베드 박람회 등 혁신제품·기술 판로개척, 투자자 연계 장 마련

삼성‧CJ‧롯데‧벤츠코리아 등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 기술제휴 협업 기회 확대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선언,  전세계 스타트업꿈실현되는창업도시만들 것


     500 Startups(미국), Sazze Partners(미국), CREATIVE VALLEY(프랑스), Tech Nation(영국), 대공방(중국), ACE(싱가포르) 등 전 세계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20개국 3,000여명의 창업업가와 투자자들이 서울에 집결한다. 


서울시는 최초의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인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9.4(수)~9.6(금) 3일간, DDP와 서울창업허브‧서울바이오허브 등 창업지원시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를 △Global, △Contest, △Share의 3가지 방향을 가지고 진행한다. 전 세계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여, 판로와 투자, 기술제휴 등 스타트업 성장의 기회를 찾고, 창업생태계 발전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축제로 진행할 계획이다. 



「Start-Up Seoul : Tech-Rise 2019」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국내 대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창업허브가 주관한다. 


J.F.Gauthier 등 미국과 유럽 전문가 60여명과 Creative Valley(佛), Rocket Internet(獨) 등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10개 기관과 Grab Ventures․Revolver Asia 등 130여개 투자자와 스타트업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16~’18년 3회에 걸쳐 “창업박람회”를 개최하여 창업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 확장해 진행한다. 

※ Start-Up Seoul 2019 : ‘서울의 스타트업’ 또는 ‘서울의 시작’을 알린다는 의미


3일간 진행되는 행사는 ① 글로벌 유수 스타트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생태계의 동향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고, ②다양한 경쟁방식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유치와 해외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③ 국내·외 민간 창업기관과 “Global Open Platform Startup City” 비전을 공유하는 등 글로벌 TOP 5 창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은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적 보육시스템으로 창업기업 집중성장을 지원하는 등 해외 현지 진출에 앞장서고 있으며, 글로벌 인재 유치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킹슬리벤처스 등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적 보육시스템으로 창업기업 집중성장을 지원하고, 베트남‧중국 등 현지 대기업과 서울 스타트업 매칭을 통해 해외 현지 진출을 돕고 있다. 


서울시는 글로벌 인재유치를 위하여 지난 4월 기술창업비자 패스트트랙을 도입했으며, 외국인 창업비자 발급건수가 전년대비 약 50% 증가했다. 


<① 글로벌 스타트업 전문가와 서울창업생태계 발전방안 공유>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서울 창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창업가, 투자자 등 글로벌 플레이어를 초청해 서울의 창업환경과 스타트업 성장세와 매력을 알리는데 집중한다. 

※ 500 Startups(미국), Sazze Partners(미국), Crypto Valley(스위스), ACE(싱가포르) 등 참여




시는 궁극적으로 이번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기관 등과 협력관계를 구축해 ‘서울’을 창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고,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있는 스타트업을 육성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유럽 등 선진 창업국가 뿐만 아니라, 베트남, 인도 등 신흥 창업시장의 창업전문가와 AI, 핀테크, 제조 분야 스타트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지역별, 산업별 창업 생태계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9월 4일(수)는 글로벌 초청인사들이 서울의 주요 창업지원시설을 방문해 서울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를 둘러보는 ‘서울투어의 날’이 운영된다. 각 창업시설마다 캠퍼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투자유치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창업허브에서는 대학생 등 청년 대상 캠퍼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바이오‧의료 기업 전문 컨설팅과 투자연계 세미나, 양재 R&D 혁신허브에서는 AI 기업 투자유치 피칭 등이 개최되며, 동시에 글로벌 초청인사들이 위 시설 투어를 통해 서울의 창업정책을 공유하고 서울 스타트업의 생생한 활동상을 둘러본다. 




9월 5일(목)부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된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동향과 선도적 창업기업”으로, 기조연설은 이를 키워드로 오전 10시 30분, DDP 알림1관에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총 2명이 진행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조사기관 ‘스타트업 지놈’의 대표 고디어(J.F.Gauthier)가 ‘글로벌 생태계 변화동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아시아의 ‘우버’로 불리는 그랩이 세운 투자사 그랩 벤처스의 대표인 크리스 여(Chris Yeo)가 ‘선도적 창업기업’ 을 주제로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두 명의 기조발제자와 국내외 창업 생태계 주요인사들이 글로벌 창업 생태계에서의 서울 발전방안에 대하여 토론하고, 글로벌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서울의 창업생태계 및 글로벌 창업생태계의 발전전략을 논의한다. 

서울시

케이콘텐츠

Posted by engi, conpaper Engi-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