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왜 카디즈 침범을"...왕이, "사드 빼"

 
"악수하는 모습도 굴욕적"

강경화(왼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오른쪽) 중국 외교부장이 1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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