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화이트 리스트 제외'가 시효되는 날


   오늘은 한국이 일본의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가 시효되는 날입니다.

정확히는 28일부터 부터 적용됩니다.


한국이 제2의 IMF로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점인 듯 합니다.'


그간 온갖 언론을 동원해 눈과 귀를 막아온 현 정권

이것이 얼마나 심각한지는 아는 사람만 알 것입니다.


반미 반일 부르짖는 사람들 이제 속이 시원합니까?


막판에 급해서 일본을 설득하려는 모습들이 너무 안스럽습니다.

그러나 모두 면전에서 퇴짜 당했습니다.


Nikkei Asian Review


이들의 행동은 자존심도 없습니다.

언제나 굴욕스럽습니다.


한국민으로 너무 부끄럽습니다.


이제 한국에 어떤 일이 있어날 것인지 서서히 그 파급 효과가

올 것입니다.


한국 속담에 '소 읽고 외양간 고치기' 

이는 한민족성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표현입니다.


이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이제 경제 뿐 아니라 안보 한국 전반에 치명적인 영향이 올 것입니다.

쉼 없이 약진해왔던 한국은 이제 10년 전으로 돌아갑니다.


아마도 그들이 원하는 북한 수준으로 돌아갈지도 모릅니다.


귀 눈코 막힌 국민들은 또 설마하겠지요.


부디 앞으로 내다보는 혜안을 가지고 또

현실을 깨닫고 각자 도생하는 길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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