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맞춤의 공포] 점점 삭막해지고 무서워지는 인간관계 세상


며칠 전 미국의 한 주지사가 미 언론 여성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이유 인 즉, 미투 때문


자기 와이프와 약속 문구. 

"난 절대 여성과 단둘이 있지 않는다"


이 주지사는 여기자에게 남성과 함께 오면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제 사랑하는 사람과 입맞춤도 제대로 못하는 세상이 됐다.

사랑의 표시를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 고민해야 할 판이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24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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