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1,700억 규모 도시재생·공공주택 건설용 비축토지 매입 추진


3일~28일 접수…토지조사·심사 등 거쳐 11월 이후 계약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공공주택 건설, 도시재생 활성화 등 공공사업 활용을 위해 비축토지 매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LH는 정부의 주거복지 정책을 적기에 수행하고 토지시장의 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해 비축토지를 매입해 왔다. 올해는 약 17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신사옥/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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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대상은 신청일 현재 개인 또는 법인 명의로 등기된 1필지 또는 연접한 다수의 필지다. 토지면적이 도시지역 500㎡, 도시지역 외 1,000㎡ 이상이고 공공사업 활용에 적합한 토지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관계법령에 따라 취득·이용·처분이 제한돼 개발이 곤란한 토지(농지·임야·녹지·초지·공원·도로 등)는 제외된다.


매입가격은 LH에서 선정한 2인의 감정평가업자 평가액을 산술평균한 금액 내에서 LH와 매각신청인이 협의해 결정한다. 매매계약이 체결된 경우 감정평가비용은 LH가 부담한다.

신청은 오는 3일부터 28일까지 LH 관할 지역본부 보상관리부에 하면 된다. LH는 이후 토지조사 및 심사 등의 절차를 거쳐 매입대상 토지를 선정한다. 11월 이후 계약 체결 및 대금 지급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사항은 LH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스1) 성도현 기자 dhspeople@news1.kr




음성 맹동 인곡산업단지 조성사업’ 산업단지계획 승인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북도는 5월 31일 충북개발공사가 시행하는 ‘음성 맹동 인곡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승인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2017. 11.), 사업시행협약 체결(2018. 12.), 충청북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2019. 05.) 등의 절차를 거쳐 31일 최종 승인 고시되었다. 


음성 맹동 인곡산업단지는 음성군 금왕읍 유촌리 및 맹동면 인곡리 일원에 조성되며, 약 1,715천㎡ 규모로 총사업비 2,708억원을 투입하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음성 맹동 인곡산단 조성사업 위치도/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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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 신물질 생명공학(BT), 재료·신소재(NT), 전기·전자·정보(IT), 메카트로닉스(MT) 등의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좋은 일자리 창출 및 충청북도 균형발전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개발공사 관계자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고시됨에 따라 앞으로 보상조사 착수 이후 조성공사 착공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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