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느러미 형태 다리 갖춘 수륙양용 로봇 '아쿠아2'


인디펜던트 로보틱스 공급


   지느러미 형태의 다리를 갖고 있는 수륙양용 로봇이 등장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인디펜던트 로보틱스(Independent Robotics)'는 조만간 지느러미 기반의 아쿠아2(Aqua2)를 상용화할 예정이다. 


아쿠아2는 2013년 캐나다 맥길대학(McGill University)과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협력으로 디자인된 렉스(RHex)의 후속 버전으로 인디펜던트는 맥길의 스핀오프 회사이다. 


 

The hexapod Aqua2, on the exhibit hall floor of ICRA 2019(Credit: Ben Coxworth/New Atlas)


 

Flipper-legged robot runs, swims, and is ready to hit the bigtime

ROBOTICS

Ben Coxworth May 24th, 2019


Back in 2013, we heard about an all-terrain walking robot known as RHex. Designed in a collaboration between McGill University and the University of Pennsylvania, it used six flipper-like legs to scamper around. Now, its successor is taking to the briny depths.




Called the Aqua2, the new robot is soon to be commercially manufactured by McGill spinoff company Independent Robotics.


It builds upon a previously-developed one-off aquatic version of Rhex, moving both across land and underwater. The robot has been tested to a depth of 36.5 m (120 ft), where it can operate either autonomously or by optical-tethered remote control.


 

https://newatlas.com/aqua2-amphibious-robot/59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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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수생(水生)식 RHex를 기반으로 육지와 수중에서 모두 이동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36.5m 깊이에서 테스트되었으며 여기에서 자율적으로 혹은 광학 테더(tether) 원격제어로 작동할 수 있다.


가능한 응용 분야로는 해양 환경 모니터링이 있다. 보트 대신 해안에서 발사되고, 물속으로 들어가고, 산호초 위를 헤엄치고, 다시 걸어 나갈 수 있다. 기록된 데이터는 온보드 카메라와 센서에서 수집된다.


알루미늄 바디를 갖고 있으며 무게가 16.5kg이다. 교환이 가능한 28.8-V/7.2-Ah 리튬 이온 배터리는 8시간 충전으로 5시간 동안 작동할 수 있다.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년 국제로보틱스 자동화 컨퍼런스(ICRA)에서 선보인 시제품에는 6개의 이중 목적 합성물 다리가 있었지만, 수중에서만 사용될 경우 수영 효율이 더 높은 비닐/철강 스프링 오리발로 대체할 수 있다. 특히 물속은 전통적으로 원격제어 수중 로봇(ROV)이 가야할 곳보다 더 친환경적이어야 하는 장소이기 때문이다.


인디펜던트 로보틱스의 이안 카르프(Ian Karp)는 “대부분의 ROV는 프로펠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매우 크고 파괴적이며 너무 가까이 가면 해양 생물에게 훨씬 더 위험하다”고 언급하고 "우리의 플리퍼 기반 메커니즘은 훨씬 더 조용하고, 해양 생물에게도 훨씬 더 안전하다”고 강조했다.


인디펜던트 로보틱스는 지난 몇 년 동안 로봇 연구 커뮤니티에 아쿠아2를 제공해왔으며 현재 더 광범위한 목적을 위해 로봇들을 생산할 계획이다. 가격은 11만 달러(1억 3000만원)에서 시작한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고압 송전선 점검 로봇 '라인 레인저' 등장


캐나다 '하이드로 퀘벡', 'ICRA 2019'에서 발표


     드론이 고압 송전선 검사에 활용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의 공공 유틸리티 업체인 '하이드로 퀘벡(Hydro-Quebec)'이 '라인레인저(LineRanger)'라는 더 향상된 대안을 개발했다.


'뉴아틀라스'에 따르면 하이드로 퀘벡은 최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19 로봇공학 및 자동화 국제 컨퍼런스(ICRA:International Conference on Robotics and Automation)'에서 라인레인저 시제품을 선보였다.


The LineRanger robot, on display at ICRA 2019(Credit: Ben Coxworth/New Atlas)


 

Power line-crawling robot may give drones a run for their money

ROBOTICS

Ben Coxworth

May 24th, 2019


Amongst many other things, aerial drones are now being used to inspect high-voltage power transmission lines. Canada's Hydro-Quebec public utility company, however, has developed what could be a better alternative … the LineRanger robot.

https://newatlas.com/lineranger-power-line-inspection-robot/59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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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kg의 이 장치는 초고압 735킬로볼트 송전선로를 케이블로 감아 배터리 구동 고무롤러로 잡아당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상에 있는 인간 운영자에 의해 원격으로 제어된 후 선들을 따라 움직이며 커플러나 절연체와 같은 장애물을 쉽게 넘어간다.


이렇게 하면 실시간 비디오가 온보드 HD 카메라에서 사용자에게 전송되어 라인을 육안으로 검사할 수 있다. 또 부식이나 열점을 감지하거나 전원 라인 스플라이스의 전도성을 측정하는 센서를 로봇에 장착할 수도 있다.


라인레인저는 멀티콥터 드론과는 달리 공중에 있는 상태로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으며, 결과적으로 배터리팩 1회 충전으로 수km의 전력선을 검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newatl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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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은 또 있다. 하이드로 퀘벡/IREQ 연구원인 알랭 크로토(Alain Croteau)는 "이 디자인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는 사용하기 쉽다는 것"이라며 “기본적으로 밀거나 당기거나 자유도가 거의 없어 로봇공학에 특별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라인레인저는 이미 설계자가 검사를 수행하는 데 성공적으로 사용되었으며 곧 일반 용도로 사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지영  robot3@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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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engi, conpaper En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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