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건설업체, 건설 현장용 나사 고정 로봇 개발 大東建託が賃貸住宅のビス留めロボ「デービス」の試行開始、2020年12月の実用化を目指す


大東建託が賃貸住宅のビス留めロボ「デービス」の試行開始、2020年12月の実用化を目指す

操作は施工データを一元管理する独自開発の「名監督システム」を活用

2019年03月22日


 大東建託は2019年3月19日、賃貸住宅を対象に、人と協働する軽量・小型のビス留めロボット「D-AVIS(デービス)」の現場試行を開始した。



ビス留めロボット「D-AVIS(デービス)」 出典:大東建託




 

일본 건설업체, 건설 현장용 나사 고정 로봇 개발


다이토트러스트(大東建託),내년 12월 상용화 추진


    일본 부동산 및 건설업체인 ‘다이토트러스트(大東建託)’는 건설 현장용 협동 로봇 ‘데이비스(D-AVIS)‘의 현장 테스트에 들어갔다고 일간공업신문이 보도했다. 사이타마시 임대주택 현장에서 처음으로 적용됐다.


이 로봇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건설 현장의 노령화 현상과 목수 등 기능직 노동자 감소에 대응하고 건설 노동자들의 위험을 줄이기위해 개발됐다. 시공 품질의 균형화도 꾀할 수 있다. 오는 2020년 12월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로봇의 소비자 가격(세금 제외)은 500만엔 정도를 상정하고 있으며 1차년도에 100대를 공급하고 수년내 500대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로봇은 로봇 업체인 에이치·아이·데이가 개발했다. 야스카와전기의 6축 다관절 협동로봇(가반하중 10kg)에 나사 박는 기계와 3차원 카메라 센서를 장착했다. 4분할 구조로 되어 있어 건축 현장에 반입한후에 현장에서 조립해 사용할수 있다. 태블릿에 시공하는 객실의 구조 도면 등을 입력한후 벽이나 천장에 나사 고정 작업을 진행한다. 작업 속도는 일반 작업자와 비슷한 수준이다. 건물 1개동당 약 4.5인의 인력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천장이나 벽 보드는 사람이 임시 고정하고 로봇이 마무리 고정 작업을 진행한다. 천장 나사 고정 작업은 사람이 장시간 작업을 하면 작업자의 피로도와 위험도 높다. 로봇이 대신하면 작업 효율성이 개선된다. 공동 주택의 경우 나사 직경과 길이, 구멍 간격 치수가 표준화되어 있어 로봇 도입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 로봇의 총 무게는 180kg이며 향후 소형화 및 경량화를 추진해 휴대하기 쉽도록 할 계획이다.

장길수  ksjang@irobotnews.com 로봇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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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ビス留めロボット・デービスは、2017年から建築現場において深刻化する大工職人の高齢化や人材不足への対応および労働災害撲滅、施工品質の均一化を目的に、開発を進めてきたもので、2020年12月の実用化を目指す。研究開発にあたっては、さまざまなロボットの実用機で実績のある福岡県北九州市に本社を置くエイチ・アイ・デーと共同で進めている。




 デービスというネーミングは、特徴となっているDisassembly(分解)、Assemble(組み立てる)、Variety(多様性)、Innovative(革新的な)、Smart(素早い)の頭文字に由来する。大型機械を使用しない賃貸住宅などの小規模建物の建築現場で、作業員と一緒になって作業することを目的に開発されたため、現場に導入しやすい軽量・小型で、安全面にも配慮されている。施工ロボットにより、これまでのように、大工職人の熟練度に依存せず、施工品質を均一化することが可能となる。


 デービスの操作方法は、タブレット端末などで施工状況などのデータを一元管理する現場管理システム「名監督システム」を活用して行う。システム上で物件名を選び、図面を表示させ、作業すべき部屋を指定。あとはデービスを指定箇所に配置して起動ボタンを押すだけで、ビス留め作業がスタートする。


 なお、名監督システムは、1998年に現場に導入した大東建託の独自システムで、現場監督が更新した現場の最新情報を協力業者が常時確認することができ、現場監督と協力業者とのより円滑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の実現に役立っている。


「D-AVIS(デービス)」の操作手順 出典:大東建託


 ロボット開発の背景には、オリンピックの開催決定や消費税率改定に伴う個人住宅の駆け込み需要が発生した2013年をピークに、建設需要が高い状況が続いており、人材不足が恒常化していることがある。なかでも木造住宅の下地から仕上げまでを担う「造作大工」は、若年層の減少が著しく、2018年度の大東建託の現場では、10~20代の造作大工の数は、2012年度比で約半数まで減少しているという。




 また、住宅生産団体連合会のまとめた報告書によると、低層住宅の労働災害発生で、職種別では、大工が約半数。さらに工具別では、これまで最も多かった「丸鋸」を2017年に「釘打ち機(ビス留め)」が上回る結果となり、ビス留め作業には危険性が付きまとうことが顕著に示された。


 大東建託では、デービスの現場での実装により、造作大工不足への対応と労災防止が実現できるとしている。


住宅生産団体連合会の「2017年低層住宅の労働災害発生状況報告」 出典:大東建

https://www.itmedia.co.jp/smartjapan/articles/1903/22/news0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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