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소리] 성창호판사를 재판에 회부하다/유튜브만은 뺏기면 안된다


#1 성창호 판사를 재판에 회부하다

손병호


이건 전체 법관들을

욕보이고 겁주는 짓입니다.


우리에게 잘못 보이면 언제든지 이런 꼴이 된다는 협박입니다


김경수를 법정구속하여 文통을 패닉상태로 몰아넣은 성창호판사가

재판을 받게되었습니다.


성판사의 혐의는 사법 행정권남용입니다.


그건 양승태를 걸었던 연장선상에서 영장심사 판사였던 성판사가 누군가의

혐의를 누출시켰다는 것인데, 속된말로 해꼬지하는 짓일 뿐입니다.


좌악이 참 교활하고 더러운게 이 건은 김경수의 재판을 주재하는

성판사에게 지난해 9월 검찰이 말도되지 않은 위의 건으로 소위 보험용

으로 키핑해 놓았던 사건입니다.


성창호 부장판사(왼쪽)와 김경수 경남지사(오른쪽).
 

'김경수 법정구속' 성창호 판사도 재판 받는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05/2019030502206.html

edited by snsmedia


그게 아무것도 아닌 것인데 성판사가 김경수를 구속시키자 그걸 꺼내든 것입니다.


...



 

이건 전체 법관들을 욕 보이고 겁주는 짓입니다.

우리에게 잘못 보이면 언제든지 이런 꼴이 된다는 협박입니다.


민변출신이 아니라면 대부분의 법관들은 좌빨의 유치한 협박에 겁먹고


법리에 어긋난 판결을 안하겠지만, 이게 지속되면

우리나라는 법치로 통치되지 않는 불법이 판치는 천박한 국가가

된다는게 우려되고 그게 참 부끄러운 일입니다.


독재자는


1. 언론을 장악하고

2. 법관을 장악해야만 독재가 가능합니다.


언론을 장악하면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일방적인 선동을 할 수 있으며,

법관을 장악하여 법치를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며 반대자를 합법적으로 

김옥에 보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언론은 sns가 있어서 100%장악이 불가능하고, 법치 장악은 

지유민주주의적 정신이 살아있는 법관이 70%가 넘는다


하니 독재는 불가능 할 겁니다.

그런데도 성판사를 재판에 넘기는 짓을


서슴치 않는 좌익 집단의 악랄함에 치가 떨립니다.




#2 유튜브만은 뺏기면 안된다

손병호


언론을 완전히 장악한 文은 이로써 국민의 언로言路를 완전 봉쇄封鎖했다고 

안심한 순간, 괴물이 나타나서 文집단을 아연실색케했습니다.


그 괴물이 바로 유튜브입니다.


유튜브에 의해 언로봉쇄의 둑이 터졌고, 유튜브의 무차별 공격에 좌빨의 

썩은 내가 국민들에게 직격으로 전달됐습니다.


가령 김태우와 신재민의 의거도 유튜브라는 전달 매체가 없었다면 국민은 

몰랐을겁니다.


유튜브가 없었다면 손혜원과 손석희의 파렴치한 짓들이 이렇게 낯낯이 

까발려지겠습니까?


유튜브

edited by kcontents


기성 언론이 文과 그 일당들에게 유리한 것들만 보도했을 것이기에 우리는 

이 정도로 악취나는 것을 몰랐을 것입니다.


그러나 유튜브란 매체가 있기에 언론사 내부회의에서 “어차피 유튜브로 

모든 사실이 알려질 것인데 우리가 보도하지 않는 것은 우리만 손해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래서 조.중.동 메이저 언론이 文집단의 추문을 

다루기 시작한 것입니다.


좌빨은 작년 가을부터 유튜브가 자유우파에 장악된 것을 빼앗으려고 옛날 

인터넷방송으로 재미본 거지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을 모두 끌어모아 


개통시켜도 안되자,급기야 유시민을 투입하더는군요.

그러나 유시민이 들어온다고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유시민도 개업빨만 반짝했을 뿐이고, 어차피 좌빨개돼지들만 보는 

방송이 됐습니다.


그래서 우파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거나 없습니다.




우리 자유우파는 유투브를 보호하고 성장시켜야합니다.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구독료를 자동이체하는 겁니다.


나는 지난해 9월부터 5개의 방송에 매월 5천원씩 자동이체 해놓았습니다.

곧 후원 방송을 20개까지 늘리려합니다.


후원 원칙이 있다면 [박대통령에게도 책임이있다]는 류의 논지를 가진 

방송은 제외한 것 뿐입니다.


그래봐야 10만원입니다.

외식 한번 참고 친구들과 술한번 안먹으면 됩니다.


유튜브 운영자들도 고정적인 후원이 보장된다면 더욱 좋은 방송으로 

보답 할 겁니다.


현 시점에서 우리는 유튜브를 지키는게 자유우파를 지키는 것이고 

자유우파를 지키는게 나라를 지키는 것이 됐습니다.


예를 들어 우종창 기자나 배나티비는 우리가 지원해야 살아남습니다.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자유우파 유튜브방송를 지킵시다.


# 사족;

지난 며칠간 文의 언동을보면 제정신이 아닙니다.

회담실패로 패닉상태입니다.


앞으로 김정은에게 받아야 할 추궁 또한 거의 공포수준으로 압박을 받는 듯

보입니다. 앞뒤가 안맞는 말을하고 상황과 전혀 다른 행동을합니다.




일반국민의 눈에도 그리 보일정도인데 지근거리에서 관찰하는 졸개들이

그걸 모르겠습니까?


그런데도 그걸 바로잡아주고 진정시켜줄 졸개가 없습니다.


文은 지금 고립무원 상태입니다.


(펀글)

snsmedi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