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위돗배(Whidot) 아마추어 탁구 최강 결승전

제9회 위돗배 아마추어 탁구 최강 결승전


   쟁쟁한 실력자들은 물리치고 올라온 선수출신 펜홀더 김주상

그리고 아마추어 출신 쉐이크핸드 그립 이희성 선수가 결승에서 맞붙었습니다.


이희성 선수는 체격으로 보면 실력을 가늠하기 어렵지만

막상 동영상을 보시면 놀래실 겁니다.


유튜브




명실공히 전국구 탁구 동호인 톱랭커들이 총망라된 대회로

초퍼(Chopper) 전형인 일본 여자 선수들도 참가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이 일본 선수들의 강한 롱커트에 모두들 고전하며 

대회를 치뤘습니다.



sns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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