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롯데케미칼, 한국투자공사 등 직원 채용 나서

GS건설, 롯데케미칼, 한국투자공사 등 직원 채용 나서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경력직원 모집


   GS건설, 롯데케미칼, 한국투자공사 등이 직원 채용에 나선다.

22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GS건설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정규직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직무는 데이터 플랫폼(Data Platform), 애플리케이션(Application) 등이며 관련 기술 및 경험 보유자여야 한다. 


접수기간은 24일까지며, 서류와 면접, 신체검사 전형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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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은 심리상담전문가를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상담관련 학위 소지자면서 기업상담 3년 이상, 임상심리사 1급 등 자격사항을 갖춘 자다. 




근무 형태는 계약직이며, 1년 뒤 심사를 통해 정규직 전환을 검토한다.

한국투자공사는 2019년 제1차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모집 부문은 절대수익, 대체투자기획 사모주식, 부동산, 리스크관리, 투자오퍼레이션, 정보시스템, 법무 등이다. 

학력,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고, 해외투자 전문기관인 공사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영어 구사 능력이 필요하다. 


26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으며, 1·2차 면접 이후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보훈 bbang@ajunews.com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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