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달마(Dalma) 육상 가스전개발 프로젝트/나이지리아 봉가 사우스웨스트(Bonga Southwest)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입찰 동향

UAE 달마(Dalma) 육상 가스전개발 프로젝트


현대건설 등 13개 업체 PQ통과

기술제안서 입찰 마감일 3월


    사우디 아드녹사우어가스(Adnoc Sour Gas)가 발주하는 달마(Dalma) 육상 가스전개발 프로젝트의 기술제안서 입찰 마감일이 3월 중으로 예정된 가운데, 맥더모트, 테크닙FMC, 사이펨, TR, 페트로펙, NPCC, L&T, CPECC, SNC라발린, 현대건설, CCC/치요다CCC 컨소시엄, 아키로돈, 타겟엔지니어링 등 13개 업체가 입찰에 초청받았다. 


이 프로젝트는 무인 유정플랫폼, 가스플랜트, 육상 가스파이프라인, 제티 등을 건설하는 7억 달러 규모의 사업으로 테크닙FMC가 FEED를, KBR이 PMC를 맡고 있다.




         


나이지리아 봉가 사우스웨스트 프로젝트 중 FPSO패키지


EPC입찰서 지난 2월 12일 발급

입찰 마감일 6월 초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중국 코스코(COSCO), 

SBM오프쇼어 등 PQ통과


  쉘이 발주하는 총 100억 달러의 나이지리아 봉가 사우스웨스트(Bonga Southwest) 프로젝트 중 FPSO, 심해유정 시추설비, 해저 인프라스트럭쳐 등에 대한 EPC입찰서가 지난 2월 12일에 발급되었으며 입찰 마감일은 6월 초로 정해졌다. 


특히 FPSO패키지의 EPC 입찰에서는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중국 코스코(COSCO), SBM오프쇼어 등이 입찰에 초청받았다. 


이 패키지는 일산 150,000배럴의 신규 FPSO를 EPC로 건조하는 12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쉘은 2022년까지 최대 하루 225,000배럴의 원유를 이 심해단지에서 생산할 계획이다.


조성환/중동EPC컨설턴트

케이콘텐츠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