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편, 재해 주택에서 집배용 로봇 실험 VIDEO: 災害住宅で集配ロボ実験 無人化に向け日本郵便

災害住宅で集配ロボ実験 無人化に向け日本郵便

2019.1.31 10:26


 福島県浪江町の自動車学校で、自転車とすれ違う自動走行ロボット=31日午前


 福島県南相馬市の災害公営住宅で、ロボットから荷物を受け取る城田晴子さん(右)=31日午前

 日本郵便は31日、福島県内の自動車学校と災害公営住宅で、自動走行ロボットを使った荷物集配の実証実験を行った。町中や集合住宅を想定した従来より現実に即した環境で、無人集配に向けた課題を探るのが狙い。


福島県浪江町の自動車学校で、自転車とすれ違う自動走行ロボット=31日午前




   

일본우편, 재해 주택에서 집배용 로봇 실험


   일본우편은 1월31일, 후쿠시마현(福島県)의 자동차 학교와 재해 공영주택에서 자동주행 로봇을 사용한 화물 집배 실증실험을 시행했다. 시가지나 공동주택을 상정해 종전 실험보다 현실에 더 가까운 환경에서 무인 집배 시스템 구축을 위한 과제를 찾는 것이 목적이다.


후쿠시마현은 로봇 산업으로 동일본대지진과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로부터의 부흥을 꾀하고 있어, 지금까지도 재해지에서 로봇과 드론 실험을 시행해 왔다.


원전 사고 영향으로 휴교 중인 나미에정(浪江町)의 자동차 학교에서는 부지 내부를 가상의 거리로 설정하고, 4륜으로 주행하는 로봇이 우체국을 출발해 단독주택 2채를 방문했다. 보행자가 갑자기 나타나자 센서와 카메라가 이를 감지해 정지했으며, 횡단보도에서는 신호를 기다렸다. 자전거가 지나갈 때나 S자 코스에서도 차질 없이 주행해내, 일본우편 담당자는 "전부 순조롭다. 언제든지 실제 길에 내놓아도 될 정도이다"라며 만족스럽게 말했다.




미나미소마시(南相馬市)의 재해 공영주택에서는 2륜 주행 로봇이 우체국으로 상정한 집회장에서 출발했다. 주택 입구에 있는 경사면을 올라가 배달할 집에 도착했다. 주인 역할을 맡아 짐을 받은 시로타 세이코(78, 인근 거주) 씨는 "나이가 들면 무거운 물건을 잘 들지 못하니 도움이 된다"며 미소를 보였다.

교도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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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福島県はロボット産業で東日本大震災や東京電力福島第1原発事故からの復興に取り組んでおり、これまでにも被災地でロボットやドローンの実験が行われている。


 

福島県南相馬市の災害公営住宅で、ロボットから荷物を受け取る城田晴子さん(右)=31日午前


 原発事故の影響で休校中の浪江町の自動車学校では、敷地内を仮想の町と見立て、4輪走行のロボットが郵便局を出発して個人宅2軒を回る。歩行者の飛び出しや赤信号で一時停止できるかなどを確認する。




 南相馬市の災害公営住宅では、2輪走行のロボットが郵便局と想定した集会場を出発し、配達先の部屋を目指す。到着すると住人がロボットの扉を開け荷物を取り出す。

https://www.sankei.com/photo/story/news/190131/sty1901310002-n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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