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 속출 213만명 달해...'이상 행동 보이는 환자도" VIDEO:【インフルエンザ】医師が実践している対策とは

【インフルエンザ】医師が実践している対策とは?

2019/01/25 18:23 ウェザーニュース


厚生労働省によると、1月20日までの1週間で、1医療機関当たりのインフルエンザ患者数が全国平均で53.9人となりました。警報レベル(30人)を大きく上回り、先年に匹敵する大流行が続いています。


そんな中、患者さんと接することが多い医師は、どんなインフルエンザ対策を行っているのでしょうか。


医師に聞いたインフルエンザ対策




 

일본 인플루엔자 환자들 속출 213만명 달해...'이상 행동 보이는 환자도" 


   이상 행동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환자들이 속출하면서 일본 정부 당국이 비상이다. 일부 환자는 갑자기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려 하거나 제자리를 맴도는 등 이상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일본 NHK에 따르면 일본은 지난 20일까지 1주일 동안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 수가 213만명에 달할 정도로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47개 모든 도도부현(都道府縣)에서 경보 수준을 넘어섰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같은 기간 동안 전국 약 5000개 의료기관의 평균 환자 수는 지난주보다 약 15명 늘어난 53.91명이다. 이는 1999년 통계를 내기 시작한 이후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최근 인플루엔자 감염 환자 수가 213만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헬스조선DB


최근 검출된 바이러스는 10년 전 유행한 ‘신종 인플루엔자’다. 그 중에서 세계적으로 유행했던 H1N1형이 전체의 60%를 차지한다. 




일본 정부는 인플루엔자 환자 중 이상 행동을 보이는 환자가 증가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후생노동성은 독감이 유행한 지난해 말부터 이상행동을 보이는 환자 수가 9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증상은 갑자기 뛰거나 흥분해 창문을 열고 투신하려 한다든지, 제자리에서 계속 맴도는 것이다. 


지난 22일에는 도쿄의 한 지하철 역에서 한 30대 여성 회사원이 전차에 몸을 던져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성의 몸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 또 같은 날 사이타마현 지역 아파트 3층에서 추락한 초등학생의 몸에서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나왔다. 해당 학생은 차고 지붕 위에 떨어져 목숨을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 행동을 보이는 환자 중 대다수는 타미플루와 이나비루 등의 독감 치료제를 복용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상 행동 환자의 20%는 약을 복용하지 않아 약물과 이상행동간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후생노동성은 앞으로 환자가 더 증가할 것을 우려해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또 인플루엔자 환자를 되도록이면 혼자 두지 말고 반드시 창문을 닫을 것을 당부했다.

이경민 기자 조선일보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25/20190125027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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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行前のワクチン接種、患者さんを診たあとの手洗いと診療室の消毒といったインフルエンザ対策は基本中の基本ですが、私たちが参考にできる対策を紹介してもらいます。


部屋の湿度を50〜60%に上げる

「とにかく加湿です。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は湿度に弱いので、部屋に加湿器を置き、温度より湿度に気をつけて湿度を50〜60%に上げます。


出張などでホテルに泊まるとき、加湿器がなければ熱いシャワーを流し鏡が曇るくらいにします。寝る前は湯船にお湯をためておいたり、タオルを濡らして部屋にかけておきます」と語るのは、横浜相原病院(神奈川県横浜市)の吉田勝明院長です。


お茶を小まめに補給してノドの乾燥を防ぐ

「私は保温ポットに温かいお茶を入れて小まめに補給しています。水うがいもよくします。ノドの粘膜が乾燥してウイルスに対する防御機能が低下するのを防ぐためです」というのは草間かほるクリニック(東京都港区)の草間香院長です。


ちなみに、草間院長は夏でも冷たい飲み物を摂りません。冷たい飲み物で腸を冷やすと免疫力が低下するからです。


[手洗い+顔洗い]を習慣に

「外出すれば電車のつり革やドアノブなどに触れて、インフルエンザウイルスが付着するおそれがあるため、帰宅時は必ず手洗いをしますが、その際は顔も洗います。人は意識せずに手で顔に触れるので、顔にもウイルスが付着している可能性があるからです」と、せたがや内科・神経内科クリニック(東京都世田谷区)の久手堅司院長は『手洗い+顔洗い』の重要性を指摘します。


免疫力を高める食べ物は?

 


食事でもインフルエンザ対策ができるそうです。

「この時期、朝食には必ずネギの薬味を入れた納豆を摂っています。ネギには抗ウイルス効果があり、納豆菌にも抗インフルエンザ効果があるとされているからです」(吉田院長)




「規則正しい1日3回の食事、とくに朝食をしっかり摂って体調と体力を維持することを心がけています。それに12月〜2月の3ヵ月間は欠かさず甘酒を飲んでいます。発酵食品の甘酒は、腸内環境を整えて免疫力を向上させてくれますから」(草間院長)


あえてマスクをしない理由

「これはお勧めできませんが、私の場合はマスクをしません。診療の際にマスクをしていると患者さんと壁をつくってしまうこともありますが、ウイルスや菌にあえて曝露(ばくろ)することで自分の抵抗力を上げることができるからです。


ただし、ウイルスや菌を鼻毛でトラップできるように鼻呼吸を心がけています」(吉田院長)


感染対策をしているお医者さんはインフルエンザに感染しないのでしょうか?


「医師になってからインフルエンザにかかったことがありません。対策として、とくに冬は栄養と睡眠を十分に摂ることを心がけています。インフルエンザの患者さんを多く診ますから、偏った食事や睡眠不足で免疫力が低下すれば、すぐに感染してしまいます」(久手堅院長)


大切なのは、自分自身の免疫力のようです。医師が実践しているインフルエンザ対策を参考にし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http://weathernews.jp/s/topics/201901/2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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