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선전철 사업 '순풍'


국토부 사전타당성 조사 B/C값 1.05 나와


   오는2024년 착공 계획인 제2경인선전철 사업이 순풍에 돛을 달았다.

국토교통부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인천시는 7일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제2경인선전철 사업(인천 청학역~경기 시흥,광명~서울 노량진)에 대한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서 비용대비 편익값(B/C)이 1.05가 나와 사업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제2경인선전철 사업 노선도


B/C값이 1을 넘으면 경제성이 있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인천시는 제2경인선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건의를 기획재정부에 적극적으로 신청해 이달중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와함께 제2경인선전철사업을 국가철도망사업에 포함하는 작업을 병행할 계획이다. 

예타조사 기간을 단축할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렇게 되면 예타조사가 끝나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계획마련에 들어가 2024년에는 착공이 가능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와관련 인천시 관계자는 “제2경인선국철사업의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값이 1을 넘은 것은 사업의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당초 목표인 2024년 착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제2경인선 국철노선 계획은 당초 인천역~청학역 계획과 남동공단역이 신설계획이 제외된 반면 서울 종점구간은 구로역에서 노량진역으로 연장됐다. 

박흥서 기자 phs0506@ajunews.com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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