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대림산업·대우건설·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내실경영으로 위기 '극복'


국내 주택경기 위축

해외수주 여건 악화


올해도 건설업계는 안팎으로 힘든 시기


   국내 주택경기 위축에 해외수주 여건 악화까지. 올해도 건설업계는 안팎으로 힘든 시기를 지낼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위기감은 건설사 최고경영자들의 신년사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데요. 건설사 수장들은 '내실강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이정 기자입니다.



국내 주요 건설사 CEO들은 올 한 해 국내 부동산 경기와 해외 수주 시장상황이 녹록치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렇다 보니 성장보다는 내실 다지기를 우선했습니다.


지난해 사업성 있는 프로젝트의 선별수주로 실적 성장을 이룬 업계 1위 삼성물산은 올해 내부 기술 경쟁력 강화에 집중합니다.




사업체계를 재정비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입니다.


현대건설은 '시장 1위 탈환'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


이를위해 정진행 부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문성 향상과 열린 소통 문화를 주문하는 한편, '준법경영'을 통해 지속 성장가능한 기업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림산업도 올해 사업별 경쟁력 확보에 매진합니다.

김상우 사장은 "실적을 내고 있는 사업도 안주하지 말아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전문성 쌓기에 매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매각사 선정 실패, 플랜트사업부 유급휴가 단행 등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낸 대우건설은 고강도 체질개선을 통한 기초체력 다지기에 집중합니다.


특히 지난해 창립 45주년을 맞아 발표한 '4대전략 · 8대과제'를 착실하게 이행해 2025년 '글로벌 톱 20' 진입에 한 걸음 다가가겠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HDC현대산업개발은 '능동적인 변화'와 '적극적인 실행'을 강조하는 한편,

광운대 역세권, 용산역 지하개발 사업 등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롯데건설 역시 수익성 확보에 중점을 둔 내실 경영으로 올 한해 위기를 극복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시아경제TV  이정입니다.

출처 : 아시아경제TV(http://www.ak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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