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에 공개될 걸어다니는 현대차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바퀴 달린 로봇 다리
위험지형까지도 다닐 수 있어

   현대자동차(005380)가 오는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에서 처음 선보일 걸어다니는 자동차, ‘엘리베이트(Elevate)’ 콘셉트카의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현대차가 올해 CES에서 선보일 ‘엘리베이트’ 콘셉트카 티저이미지/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로봇·전기차 기술이 적용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기존 이동수단의 틀을 깬 새로운 개념의 미래 모빌리티로 지난 2017년 11월 미국 실리콘밸리에 문을 연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 ‘현대 크래들’에서 개발했다.

공개된 티저이미지 속의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는 바퀴 달린 로봇 다리를 자유롭게 이용해 기존 이동수단이 접근할 수 없었던 위험한 지형까지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존 이동수단의 한계를 뛰어넘어 이동성의 개념을 재정의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CES의 미디어 행사에서 엘리베이트 콘셉트카의 축소형 프로토타입이 작동하는 모습을 최초로 공개하고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진상훈 기자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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