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건설 동향


내년 건설수주액 ‘5년來 최저’… 올해보다 6.2% ↓


SOC 대거 착공 예정 불구  

민간부문 수주 큰 폭 줄어 


   2019년 건설 수주액은 최근 5년 내 최저치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도로 등 사회간접자본(SOC) 대거 착공 예정에도 불구, 건축 등 민간 부문 수주액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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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가 보는 내년 건설경기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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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대한건설협회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건설수주액은 2018년 대비 6.2% 감소한 135조5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최근 5년 내 최저치다. 정부가 생활형 SOC 등 공공부문 발주를 다소 늘린다지만, 부동산규제 강화 등에 따른 주택 건설 등 민간 수주 위축 폭이 워낙 커서 전체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건설투자 역시 전년 대비 2.7% 감소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018년 이후 2년 연속 감소하는 것이다. 2018∼2019년 건설수주 누적 감소액도 24조9000억 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도 최근 낸 ‘2019년 건설경기 전망’에서 2019년 건설지표는 2018년에 비해 수주와 기성(공사 완료), 투자 등 전 부문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세부적으로 2019년 건설수주액은 137조 원(2018년 대비 -7.9%), 건설투자는 238조 원(〃 -2.8%)으로 예측했다. 또 전문건설업 계약액도 2018년보다 5.2% 감소한 85조 원 수준으로 전망하면서 철근·콘크리트업, 미장·방수, 조적(組積·벽돌 등을 쌓는 일)업, 실내건축공사업 등 건축 관련 업종이 부진할 것으로 예측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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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교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2019년은 건설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우호적이지 못하고, 전반적으로 경기 침체 등 불확실성이 크다”며 “주택 등 건축 관련 분야가 예상보다 침체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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