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수주


#1 두산건설, 3,729억원 규모 인천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


  두산건설이 인천 동구 송림동 일대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3729억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거래소에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2%를 차지한다. 





#2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달서9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롯데건설·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지난 15일 대구시 달서구 상서고등학교에서 진행된 남도·라일락·성남·황실아파트(달서9구역)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



올해 하반기 대구 건설업계의 최대 관심사였던 이 재건축 사업(조감도)은 달서구 성당동 682-1번지 일대 남도·라일락·성남·황실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2층~지상 20층, 858가구의 아파트를 신축하는 사업이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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