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주민 대부분 현대판 노예”


“북한 주민 대부분 현대판 노예”

2018.12.7

조은정


동영상 캡처


세계에서 ‘현대판 노예’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곳으로 북한을 꼽은 

인권단체가 북한의 강제노동 실태를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동원되는 강제노동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 이후 더 악화됐다는 

분석입니다. 조은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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