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세계 명상마을'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토마스 한라한 미국 플랫대학 건축학과 교수팀 설계안


    한국 전통명상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건립 추진 중인 '문경 세계 명상마을' 설계 공모에서 토마스 한라한 미국 플랫대학 건축학과 교수팀의 설계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문경 세계 명상마을' 설계 공모에서 당선작으로 선정된 토마스 한라한 미국 플랫대학 건축학과 

교수의 설계 조감도 [조계종 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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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 종립 특별선원 봉암사와 조계종 선원수좌선문화복지회는 28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두 차례의 심사 회의를 통해 당선작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한라한 교수가 현대종합설계팀과 팀을 꾸려 제출한 설계안은 한옥 지붕선과 나무 소재, 친환경적 요소가 불교의 선(禪) 정신과 부합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선작을 포함한 총 4팀의 공모 출품작은 29일부터 7월 2일까지 조계사 나무갤러리에서 일반 대중에 전시된다.

경북 문경 봉암사 앞 '문경 세계 명상마을'은 한국 전통 선명상을 세계인이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말 봉암사 결사 70주년 기념대법회에서 착공식을 하고 내년 12월 개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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