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세계 3대 미항' 개발사업 본격 추진

석양·항만이 어울어진 복합공간 조성 

항만 배후지역 역사·문화 도시 개발


우로부터  ‘시드니 나폴리 리우데자네이루 바탕은 인천항 야경


세계 3대 미항

호주, ‘시드니(Sydney)’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Rio de Janeiro)’

 

이탈리아, ‘나폴리(Na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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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는 인천항을 파도·석양·항만이 어울어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고 항만 배후지역을 역사·문화가 어울어진 도시로 개발해 세계 3대 미항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8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항과 주변 배후지역을 수변지역과 역사·문화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인천항과 배후지역의 개발을 위해 단기·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에 응모, 최종 결과 발표를 남겨두고 있다.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은 중구 월미도와 내항, 동구 동인천 일원 3.9㎢에 진행하는 개항 테마와 관광을 결합한 도시재생사업이다.


인천 중·동구 일원에는 월미도와 차이나타운, 인천항, 어시장, 천주교 성지, 신포동 개항장 문화지구와 쫄면거리, 화평동 냉면거리 등 문화관광유적·시설이 산재돼 있다.


시는 올해부터 2021년까지 약 6000억원을 투자해 중·동구 지역에 개항장 조성, 면을 주제로 한 누들로드 조성, 내항1·8부두 항만재개발, 인천역 복합역사개발, 월미도 및 동인천역 주변 개발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또 이 사업과는 별개로 사업 추진 중 중단된 월미모노레일 사업을 완료하고 월미산 케이블카 설치, 광역급행철도(GTX) 건설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인천항만공사 주도로 송도 인천신항 배후부지인 아암물류2단지 일대를 신 국제여객터미널과 복합쇼핑몰, 복합리조트, 호텔, 워터파크, 콘도, 리조텔, 마리나 등을 건립하는 골든하버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골드하버개발사업은 특화 앵커시설을 유치해 인천항을 찾아오는 국내외 방문객에게 보고, 먹고, 즐길거리와 함께 파도·석양·항만이 어울어진 휴식공간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전체 규모는 약 132만2314㎡(항만시설 제외 시 약 72만7272㎡)로, 1단계 부지는 2015년에, 2단계 부지는 2016년 하반기에 공급된다.


신 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는 2017년에 맞춰 1단계 부지 내 시설들의 영업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인천시는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과 골든하버개발사업 등을 통해 인천항과 항만 주변을 세계적인 관광시설로 개발할 방침이다.


배국환 인천시 경제부시장은 "국토부가 진행하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사업에 무난히 선정될 것으로 본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시드니/나폴리 등과 견줄 수 있는 세계 미항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한갑수 기자 kapsoo@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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