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과 GK홀딩스 민자 컨소시엄 참여

2019년까지 평택호 주변 274만㎡ 개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조감도. 출처 퍙택시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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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8천억원이 투입되는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적격성 심사를 통과할 것으로 확실시된다.

 

경기도 평택시 관계자는 21일 "지난 19일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서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의 적격성 심사 최종보고회가 있었다"며 "다음 주 중에 공공투자관리센터에서 사업 채택과 관련한 공문을 보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재광 평택시장도 앞서 지난 19일 시의회 시정연설을 통해 "사업 제안(2013년 1월)이 된 지 2년 만에 적격성 심사 통과가 확정적"이라며 "우리시 관광발전의 큰 획을 긋는 쾌거"라고 말했다.

 

평택호 관광단지개발사업은 SK건설과 GK홀딩스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평택호관광단지개발㈜이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이다.

 

사업비 1조8천억원을 들여 평택호 주변인 현덕면 권관·기산·대안·신왕리 일대 274만3천㎡를 국제적 관광단지로 조성하게 된다.

 

영국 런던 템스 강변의 런던아이(London Eye)를 본뜬 높이 110m의 대관람차와 1만7천820㎡ 규모의 돔형태 생태식물원 등을 랜드마크로 내세울 계획이다.

 

공공투자관리센터 적격성 심사에 이어 최종사업자 선정 등 행정절차와 토지보상 등을 마친 뒤 2016년 착공, 2019년 완공예정이다.

사업으로 4조7천억원의 경제파급효과와 3만4천여명의 고용창출효과가 기대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평택=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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