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마이크로-해비타트 디자인 VIDEO: Enzo Lara-Hamilton, Anne Wagner and Morgan Heenan imagine a world in which people live in "self-contained micro-habitats"

 

엔조 라라-해밀턴, 앤 와그너, 모건 히난은 

사람들이 "자급자족 마이크로-해비타트"에 사는 세상을 상상한다.

 

   트윈모션에 의해 힘을 얻은 드진의 'Dezeen's Redesign the World competition'의 다음 결승 진출자는 엔조 라라 해밀턴, 안네 바그너, 모건 히난으로, 그들은 인간이 자급자족하는 구형의 포드에서 사는 세상을 제안했다.

 

 

Post Ecology Pods

Enzo Lara-Hamilton, Anne Wagner and Morgan Heenan

Preston, Australia

Finalist

 

 

포스트-에콜로지 포드로 불리는 이 제안은 폐쇄형 기후 컨테이너의 정부간 생산자(IPCC)라고 불리는 기관이 공급하는 포드에 인류가 살고 있는 것을 상상한다.

 

태양 에너지에 의해 구동되는 이 포드는 디자이너들에 의해 인간의 복지를 지원하는 "마이크로 환경 용기"로 묘사된다.

 

구형의 포드는 자연재해로부터 보호되고 주민들을 보호한다. 그것들은 물, 깨끗한 공기,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고안된 자동화된 시스템이다.

 

여기서 농업은 공기성이고, 이산화탄소는 "인공 탄소 동화"를 통해 산소로 전환된다.

 

via youtube 

 

비록 포드가 비좁지만, 주민들은 메타버스의 다른 사람들과 연결할 수 있는 첨단 가상 현실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zeen.com/2021/11/09/post-ecology-pods-enzo-lara-hamilton-anne-wagner-morgan-heenan-redesign-the-world-finalist)

 

Post Ecology Pods by Enzo Lara-Hamilton, Anne Wagner and Morgan Heenan | Redesign the World | Dezeen

kcontents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