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사람처럼 학습하는 차세대 AI VIDEO:Google introduces Pathways, a new generation of AI
머신러닝 시스템은 컴퓨터가 각 작업을 지능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데이터로부터 학습함으로써 복잡한 과정을 수행할 수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머신러닝은 흥미로운 발전을 보여 왔으며, 이는 애플리케이션 제품군 전반에 걸쳐 기능을 향상시켰다.
수년 동안 구글은 맞춤법이 틀린 단어 자동 수정이나 유용한 결과를 보여주는 것을 포함한 몇 가지 작업에 머신러닝을 사용해 왔다. 게다가, 그들은 구글 어시스턴트라고 불리는 개인의 가상 비서도 만들었다. 그냥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면, 당신의 비서가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다.
구글은 AI의 세계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제, 구글은 패스워드라고 불리는 차세대 인공지능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그들의 블로그가 시사하듯이, "경로는 기존 시스템의 많은 약점을 해결하고 장점을 종합한 AI에 대한 새로운 사고방식이다. 경로를 통해 단일 모델이 수천 또는 수백만 가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훈련할 수 있다."
오늘날의 인공지능 시스템은 각각의 새로운 문제에 대해 처음부터 훈련된다. 각각의 새로운 작업을 배우려면 훨씬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것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
구글 선임 연구원이자 SVP인 제프 딘은 "만약 당신이 새로운 기술(예를 들어 줄넘기)을 배울 때마다 어떻게 균형을 잡는지, 어떻게 뛰는지, 어떻게 손의 움직임을 조정하는지 등 당신이 배웠던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각각의 새로운 기술을 무에서 배우기 시작했다고 상상해 보라"고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techexplorist.com/google-introduces-pathways-new-generation-ai/42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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