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뿐 아니라 재난구조 활용 호버바이크 내년 판매 New Hoverbike by Japanese Drone Company Costs $680K

 

 

40분간 비행 가능

가격은 68만2000달러(약 8천만원)

 

  시속 100kph 60마일로 최대 40분간 주행할 수 있는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내년에 50만파운드(약 68만2000달러)에 판매될 예정이다.

 

 

도쿄에 본사를 둔 드론 스타트업 A.L.I.의 아이디어인 '엑스투리스모'다. 기술 - 후지산 기슭의 빈 경마장에서 시험 비행을 하는 동안 공개되었다.

 

 

이 회사는 2022년 상반기에 각각 661lbs(300kg)에 달하는 1인승 호버바이크 200대를 한정 생산할 계획이다.

 

이 자전거는 레저활동의 일환으로 사용될 뿐만 아니라 해상 사고에서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일본의 한 의원이 어제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132123/Transport-Flying-MOTORBIKE-60mph-40-minutes-unveiled.html)

 

 

New Hoverbike by Japanese Drone Company Costs $6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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