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계단식 캔틸레버 방식의 맨하탄 최고층 어펌 타워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첫 고층빌딩
맨하탄 최고층 빌딩로 랜드마크 기대
데이비드 아자이가 맨하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어펌 타워를 설계했다.
흑인 건축가, 개발자, 건설업자, 그리고 투자자로 이루어진 팀은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지은 맨하탄의 첫 번째 고층 빌딩과 서반구의 가장 높은 빌딩으로 역사를 만들 계획이다. 데이비드 아자이에 의해 설계된, 499m 높이의 타워는 일련의 계단식 캔틸레버로 특징지어진다. 만약 승인된다면, 새로운 고층 빌딩은 지어질 것이다. 뉴욕 지하철 7호선 허드슨 야드와 하이 라인에서 한 블록 떨어진 '현장 K'에서
프로젝트 팀에는 부동산 회사, 피블스 회사, 건설 회사, 맥키삭 그룹 및 자본이 포함된다. 부동산 투자자인 스티븐 찰스 윗코프 Witkoff도 이 팀의 일원이다.
"이 프로젝트는 개발의 진정한 형평성을 상징한다."라고 피블스 사의 CEO 돈 피블스는 말했다. '뉴욕에 방문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상징으로, 뉴욕은 경제적 포함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팀은 2021년 10월 14일 목요일 뉴욕시의 스카이라인과 풍경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35퍼센트의 계약으로 소수민족과 여성들을 위한 강력한 경제적 엔진이 될 1.2에이커 부지에 대한 RFP에 대한 응답으로 엠파이어 스테이트 개발 회사에 그것의 프레젠테이션을 했다.총액으로 예산이 10억 달러 이상이 될 수도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499m 높이의 타워, 두 개의 호텔, 전망대, 스케이트 링크와 NAACP 본부가 있는 상업용 사무실 공간이 포함될 것이다.
1만5000개의 영구적인 일자리를 포함하여 6년간 3만 명 이상의 뉴요커들이 고용될 것이며, 30년 동안 시와 주에 50억 달러 이상의 새로운 세수를 가져다 줄 것이다.
뉴욕 호텔과 모텔의 전 사장이었던 피터 워드는 이 프로젝트가 뉴욕시의 노동자들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에도 경제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프로젝트는 매년 44억 달러의 새로운 경제 생산량을 제공하여 건설, 설계, 개발 분야의 수천 개의 일자리와 이 상징적인 고층 빌딩을 보는 것에 흥분할 전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가져올 것입니다'라고 워드는 말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affirmation tower
location: new york city, the US
architect: david adjaye
lynne myers I designboom
(Source:
Top 5 David Adjaye Proj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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