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의 도심 재생 프로젝트 VIDEO:$5 billion development to rise from giant ‘hole in the ground’ in downtown Atlanta
애틀랜타에서 오랫동안 방치되고
활용도 낮은 지역 변화 위한 육성+보호
100주년 기념 – 50억 달러 규모의 주차장 및 이전 철도 부지 혁신
애틀랜타 시는 포스터+파트너가 디자인한 100주년 기념 야드 프로젝트의 승인을 발표했다. 마스터 부지 계획은 50억 달러 규모의 주차장과 이전 철도 야드를 경험적이고 포괄적인 복합 용도 개발로 전환하는 계획의 일부이다.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퍼킨스+윌과 협력하여 설계된 이 프로젝트는 도시 설계 및 장소 조성의 선도 모델로 100주년 기념 야드를 선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아틀란타의 야외 생활 방식을 기념하는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주변 지역의 역사적인 도시 그리드를 면밀히 연구했다.
108만m2 의 창의적인 사무실 공간, 소매, 복합 주택 등
급성장하는 영화 산업과 기술 분야의 본거지인 애틀랜타는 남동부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다. 퍼킨스+윌과 협력하여 포스터+스튜어스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100주년 기념 야드는 1200만 평방피트의 창의적인 사무실 공간, 소매점, 주상복합 주택 등을 애틀랜타의 오랜 기간 지속되고 활용도가 낮은 지역에 가져다 줄 것이다. 스카이라인에 점점이 찍힌 치솟는 새 타워에서부터 보다 연결되고 보행자화된 거리 그리드에 이르기까지, 이 계획은 수입의 혼합을 위해 사무실 건물과 호텔에서 필수적인 소매 및 주거용 아파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능을 수용할 수 있다.
50평방미터의 새로운 복합 보행 가능한 도심은 이웃들을 하나로 모으는 동시에 보행자들을 환영할 것이다. 보행로, 공유 표면 및 조경된 광장은 야외 집합 공간을 제공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수용할 수 있는 활기찬 공공 영역을 형성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centennial yards
type: master site plan
designed by: foster+partners
in collaboration with: perkins+will
juliana neira I designboom
(Source:
https://www.designboom.com/architecture/fosterpartners-centennial-yards-atlanta-10-16-2021/)
$5 billion development to rise from giant ‘hole in the ground’ in downtown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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