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제로 에너지 내포 충남미술관 VIDEO: This Zero-Energy Museum Proposal Will Be One of the First of Its Kind in South Korea

 

UNStudio와 DA그룹 당선

 

   건축회사 UNStudio와 DA그룹이 한국 내포에 있는 새 충남미술관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자로 떠올랐다. 이번에 선정된 제안은 한국 최초의 제로 에너지 박물관 중 하나로, 도시의 문화 및 지속 가능성 허브 역할을 할 것이다.

 

 


"모든 사람을 위한 예술"이라는 박물관 제안의 임무는 예술과 기술을 혼합한 디자인에 의해 뒷받침된다. 그 기관의 구조는 다공성이며 대중을 완전히 수용하고 공유 문화 공간으로 작용하면서 다방면에서 진입을 허용한다. 

 

UNStudio의 Ben van Berkel은 "예술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것은 영감을 주고, 가르치고, 지역사회를 촉진시킨다. 충남미술관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고, 그 외에도 더 많은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제안의 두 가지 주요 요소는 중앙 안마당과 센트럴 대로라고 불리는 순환의 주요 경로이다. 

 

 

 

이러한 요소들은 건물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하고 새롭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전시회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모든 건축 프로그램은 이러한 주요 디자인 요소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어 방문객들이 박물관과 예술에 종사하는 운송수단이 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mymodernmet.com/chungnam-art-museum-unstudio-dagroup/)

 

 

Winning Proposal for Chungnam Art Museum, Designed by UNStudio and DA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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