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어려운 임무 대신할 두발 달린 드론 로봇 VIDEO: Leonardo: The Skateboarding, Slacklining Robot

 

캘리포니아 공대 개발

 

   느슨한 라인을 항해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로봇의 아이디어는 공상과학 소설의 개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로봇은 안정성을 위해 추진기와 같은 드론을 가진 두 발로 걷는 로봇인 레오나르도(Leonardo, 다리 탑재 드론)의 형태로 매우 실제적이다.

 

 

줄여서 LEO라고 알려진, 그것은 패서디나에 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실험실 주변에서 발견된 로봇과 무인기의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줄타기를 할 때 안정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프로펠러 기반의 추진기는 2.5피트 높이의 이 봇을 공중으로 띄워 날게 해준다.

 

Known as LEO for short, it was built from parts of robots and drones found around the lab by engineers from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in Pasadena

 

그 팀은 LEO가 언젠가는 육지와 공기의 정복을 현재 지상 또는 공중 로봇과 무인 로봇 임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슬로클라이닝과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그 팀은 언젠가 로봇이 위험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드론, 로봇 또는 인간에게 현재 매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It was developed from parts found around the lab, including from two-legged robots and drones, by engineers from the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in Pasadena

 

연구팀은 아직 연구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LEO가 언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인지,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 제조 파트너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LEO, a professional slackliner, is a cross between a drone and robot, that can use two legs to traverse a thin wire, before gracefully flying back to the ground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066081/Meet-LEO-professional-slackliner-robot-built-act-like-drone-bot-hybrid.html)

 

Leonardo: The Skateboarding, Slacklining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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