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어려운 임무 대신할 두발 달린 드론 로봇 VIDEO: Leonardo: The Skateboarding, Slacklining Robot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IT 과학 IT & Science2021. 10. 8. 16:58
캘리포니아 공대 개발
느슨한 라인을 항해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로봇의 아이디어는 공상과학 소설의 개념처럼 들릴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러한 로봇은 안정성을 위해 추진기와 같은 드론을 가진 두 발로 걷는 로봇인 레오나르도(Leonardo, 다리 탑재 드론)의 형태로 매우 실제적이다.
줄여서 LEO라고 알려진, 그것은 패서디나에 있는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의 엔지니어들에 의해 실험실 주변에서 발견된 로봇과 무인기의 부품으로 만들어졌다.
줄타기를 할 때 안정성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프로펠러 기반의 추진기는 2.5피트 높이의 이 봇을 공중으로 띄워 날게 해준다.
그 팀은 LEO가 언젠가는 육지와 공기의 정복을 현재 지상 또는 공중 로봇과 무인 로봇 임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슬로클라이닝과 스케이트보드뿐만 아니라, 그 팀은 언젠가 로봇이 위험하고 도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작동하는 것을 포함하여 드론, 로봇 또는 인간에게 현재 매우 어려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연구팀은 아직 연구 개발 단계에 있기 때문에 LEO가 언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인지, 비용이 얼마나 들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향후 제조 파트너와 협력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Leonardo: The Skateboarding, Slacklining Rob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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