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공학의 진화...슈퍼인간시대 곧 도래 VIDEO:The Era of Genetically Modified Superhumans
인간 유전 공학
위험뿐만 아니라 강력한 잠재적 이득도 있어
젊음의 샘 여는 것 가능
21세기 후반은 슈퍼인간시대에 속할 것이다. CRISPR과 같은 유전자 편집 도구를 통한 의학 분야의 기술적 진보는 인간이 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혁명적으로 바꿀 것이다.
슈퍼인간의 시대는 많은 공상과학 영화에서 묘사되고 있지만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게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것은 과학의 방법과 도구를 통해서 가능할 것이다.
유전자 편집 도구 CRISPR은 정기적으로 틈틈이 반복되는 짧은 회문 반복의 줄임말로, 우리가 생명을 재프로그래밍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그것은 과학자들이 인간의 DNA를 바꾸어야 했던 것보다 더 많은 힘과 정확성을 준다.
유전 공학은 인류의 미래에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David Sinclair를 포함한 점점 더 많은 과학자들이 우리가 더 오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우리의 유전자를 조작하고 변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본성을 얼마나 손봐야 할까요? 미래 세대에 대한 과학자와 인간의 도덕적 책임 한계는 무엇일가?
크리스퍼와 같은 분자생물학에서 특정한 유전자 편집 접근법을 허용하는 기술적인 진보로,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 유전 공학에 대한 위험뿐만 아니라 강력한 잠재적 이득도 있다고 주장한다.
데이비드 싱클레어는 하버드 의대의 유전학자이다. 그는 젊음의 샘을 여는 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한 유전자 편집 기술의 잠재적인 사용은 질병의 치료에서부터 아름다움과 지능의 향상까지 다양할 수 있다.
유전자 편집 기술에 대한 새로운 발견들이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고 전문가들은 우리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많은 과학자들은 유전 공학이 우리 진화의 미래라고 믿는다. 그것은 우리에게 근육량이나 눈 색깔과 같은 우리가 원하는 어떤 특성도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본적으로, 무엇이든지 가능하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The Era of Genetically Modified Superhumans
(Source:
https://www.youtube.com/watch?v=klo-rSlsj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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