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보행자 및 자전거 다리 VIDEO: Park Union pedestrian bridge opens in downtown Colorado Springs
딜러 스코피디오(Diller Scofidio) + 렌프로(Renfro)
파크 유니온 교량
Diller Scofidio + Renfro (DS+R)가 디자인한 미국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파크 유니언 다리는 연결하는 부지와 완벽하게 짝을 이루는 미래형 보행자 및 자전거 다리다. 이 역동적인 산책로는 DS+R에 의해 만들어진 미국 올림픽 패럴림픽 박물관과 America the Beautiful Park를 연결한다.
이 다리는 인근 박물관과 비슷한 스타일로 설계되었으며 운동 선수들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곡선 강철로 되어 있다. 두 개의 고리가 75m 길이의 활성 레일 야드에 걸쳐 맞물려 있다.
DS+R의 벤자민 길마틴(Benjamin Gilmartin)은 "이 다리는 "재료와 기하학 측면에서 모두 적합성을 위한 운동"이라고 말한다. 그 다리는 도시와 그 너머의 경관을 주의 깊게 고려한 프레임의 개구부를 가진 아치 및 트러스 역할을 한다. 가장 넓은 양쪽에 있는 오큘러스는 박물관과 동쪽으로 시내의 전망, 아래쪽에 있는 기차 발견 플랫폼, 그리고 서쪽의 로키 산맥의 전망을 보여준다.
박물관에서 공원으로의 즉각적인 연결 외에도, 이 다리는 이전에 자전거 도로망을 제한했던 선로를 가로지르는 연결을 제공하기 때문에 도시의 자전거 인프라에 주요한 개선점이다. 액체 형태를 따라 조명을 비추면 저녁까지 흥미로운 승차감과 더불어 상쾌한 산책을 할 수 있다.
그 기능 외에도, 그 독특한 디자인은 확실히 그 공동체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지역 주민들이 단지 a 지점과 b 지점을 연결하는 수단으로서뿐만 아니라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이 독특한 다리를 소유하는 것을 목격하게 되어 매우 기뻤다,"라고 길마틴은 설명한다.
"가족들은 박물관, 공원, 장엄한 장창 산맥을 보기 위해 잠시 멈췄섰다. 75m 길이를 따라 활공하는 자전거 타는 사람들은 매끄러운 곡선의 강철 아치를 만지기 위해 손을 뻗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mymodernmet.com/diller-scofidio-renfro-park-union-bri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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