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상의 전환...사람을 위한 둥지? VIDEO:How This Craftsman Weaves Huge Wooden Sculptures

 

10명도 함께 할 수 있어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찰리 베이커는 인간을 위해 거대한 둥지를 만들었다/

 

찰리 베이커는 야생적이고 제멋대로인 나뭇가지로부터 질서를 만들어낸다. 그의 작품 중에서, 브루클린에 기반을 둔 이 디자이너는 발견된 나무로 유기적으로 싸여 숲 사이로 솟아오른 인간 크기의 둥지 컬렉션을 개발했다. 아래에 있는 둥지는 우루과이 가르손의 개발의 일부이다.

 

 

 

우루과이에 있는 각각의 찰리 베이커의 작은 나무집 같은 둥지는 저녁을 먹기 위해 10명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다. 디자이너는 고객인 한나 샌들이 미래에 이곳에서 많은 아름다운 저녁식사를 할 것이라고 말한다. 

 

 

제멋대로이고 빛나는 가지를 가진 그 공간들은 마치 자연에서 불가능한 규모로 발견되는 것처럼 유기적인 성장 감각을 암시한다. 이 예술가의 과정을 와이어로 만든 최근 비디오에서 보세요. 이 영상은 그가 롱아일랜드의 인근 숲에서 뉴욕에 기반을 둔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목재를 조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signboom.com/design/harlie-baker-weaves-enormous-nests-humans-treehouse-uruguay-09-25-2021)

 

 

How This Craftsman Weaves Huge Wooden Sculptures | Obsessed | WI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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