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자유낙하 슬라이드, 고카트 경주장 갖춘 새 유람선 VIDEO:New cruise ship to feature world's first free-fall dry slide at sea and a three-level racetrack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 '프리마'호

 

  고속 스릴을 찾는 크루즈 팬들은 노르웨이 크루즈 라인이 최신 선박인 노르웨이 프리마에 탑재한 놀라운 편의시설을 공개했기 때문에 이제 기대할 것이 있다.

 

2022년 8월에 출항하기 때문에 노르웨이 프리마는 크루즈 라인의 가장 수요가 많은 배가 되었다고 5월에 출항했을 때 기록적인 예약을 끌어모았다고  말한다.

 

 

 

아마도 노르웨이 프리마에 탑승하는 가장 큰 재미는 프리마 스피드웨이일 것이다. 프리마 스피드웨이는 바다에서 가장 크고 최초의 3단 고카트 경주장이 될 것이다.

 

그 트랙은 1,378피트 (약 420미터)로 뻗어있고 14곳의 급커브 구간을 특징으로 한다. 오픈 오션 뷰를 제공하는 트랙의 한 섹션과 함께 15명의 경주자들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다.

 

이 고카트는 시속 30마일 또는 시속 50킬로미터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그것은 지금까지 크루즈 라인의 가장 야심찬 경주 코스이지만, 첫 번째가 아니다.

 

노르웨이인은 노르웨이 조이호(2017년 첫 선을 보인)에 세계 최초의 크루즈 고카트 트랙을 설치했고, 블리스호(2018년)와 앙코르호(2019년)가 뒤를 이었다.

 

A rendering of the three-story Norwegian Prima racetrack. From Norwegian Cruise Line

 

 

스릴을 추구하는 사람들 또한 더 드롭을 경험하기를 열망할 것이다.

 

유람선이 제공하는 "세계 최초의 자유낙하 드라이 슬라이드"라고 불리는 이 슬라이드는 승객들이 배의 측면을 돌진하도록 하는 10층 높이의 급강하 슬라이드로, "크루즈 업계에서 가장 높은 G-포스를 경험하게 합니다"라고 노르웨이 뉴스 보도 자료에서 말하고 있다.

 

자유낙하 경험에 경쟁력 있는 반전을 더하고 싶은 사람은 두 명의 손님이 동시에 속도를 줄일 수 있는 더 러시를 시도해 볼 수 있다.

 

 

The Drop is a 10-story dry slide that runs down the side of the ship. From Norwegian Cruise Line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edition.cnn.com/travel/article/norwegian-prima-cruise-race-track-dry-slide/index.html)

 

Norwegian Prima – Experiences &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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