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AI, 자율 중장비용 자체 운영 체제 출시...기업들 개발 비용 절감시켜 SafeAI releases operating system
AI 자율 프레임워크(SAF)
건설 광산용 자율장비 운용에 적용
SafeAI는 특별한 자율 중장비 위주의 운영 체제를 출시했다
SafeAI는 자사의 Safe와 함께 자율 중장비용으로 특별히 제작된 최초의 운영체제(OS)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바로 AI 자율 프레임워크(SAF)다.
SAF를 통해 기업들은 Safe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이 회사에 따르면, AI의 신뢰할 수 있는 인프라와 산업 전문지식은 그들의 자율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하고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안전한 일자리 창출을 촉진한다고 한다.
이 회사는 "오프로드 중공업계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율 솔루션을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많은 회사들은 필요한 솔루션을 처음부터 구축할 시간, 리소스 또는 사내 전문 지식이 없다.
SafeAI의 새로운 운영 체제인 SAF는 중공업 부문의 기업들이 이러한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F는 기업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신속하게 추적하고 자율성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검증된 프로덕션 지원 인프라를 제공한다."
SAF는 사용 편의성과 기능을 보장하기 위한 높은 휴대성과 신뢰성을 포함하여 자율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배치에 필요한 기능으로 설계되었다. MISRA(C:2021 및 C++:2008)와 AUTOSAR 코딩 표준에 따라 작성된 SAF는 다양한 컴파일러와 운영 체제를 지원할 수 있으며 임베디드 및 실시간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SAF, Safe로AI는 기술 및 자원과 관련된 모든 장벽을 낮추어 기업이 자체 운영 체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최대 4년의 개발 시간과 수백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도록 한다."라고 이 회사는 주장했다.
Safe의 설립자이자 CEO인 Bibhrajit HalderAI는 "우리는 자율적인 솔루션이 건설이나 광업과 같은 산업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증명했고, 이것이 산업이 나아가고 있는 방향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모든 기업이 원하는 만큼 신속하게 자율성을 구현할 수 있는 리소스, 대역폭 및 전문 지식을 보유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것이 SAF가 필요한 부분이다. 운영 체제가 온로드 자율성 및 무인 항공과 같은 산업 개발에 박차를 가해온 것과 마찬가지로 SAF는 이 산업을 의미 있는 방식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개발 기간을 수 년 단축할 것이다."
SAF, Safe 출시와 함께 AI는 건설과 광업과 같은 오프로드 산업 전반에 걸쳐 자율성의 채택을 더욱 진전시킬 것이라고 말한다.
이 플랫폼의 출시는 Safe를 위한 상당한 성장 이후 1년 동안 계속된다. 회사가 자율 기술의 오프로드 구축을 가속화하는 임무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에는 AI가 있다.
올해 초, 세계에서 가장 큰 광산 시장 중 두 곳인 호주와 캐나다로의 확장을 발표했다. 올해, 회사는 연구개발 노력을 가속화하고 세계적인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시리즈 A 자금 2천 1백만 달러 투입을 발표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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