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Inspiration4 미션...4명의 민간 승무원들의 귀환 VIDEO:SpaceX's all-civilian Inspiration4 crew detail 'awe-inspiring' and 'emotional' mission

 

우주로의 3일간의 여행

감탄사 연발

 

   SpaceX의 Inspiration4 미션의 모든 민간 승무원들은 지구로 돌아온 후 첫 인터뷰에서 우주로의 3일간의 여행을 '영감을 주는' 그리고 '감성적인' 것으로 묘사했다.

 

 

재러드 아이작먼, 헤일리 아르세노, 시안 프록터, 크리스 셈브로스키 등 4명의 승무원은 월요일 NBC의 레스터 홀트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여행의 추억은 평생 그들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29세의 아르세노(Arceneaux)는 인터뷰에서 "큐폴라에서의 마지막 지구 광경은 나를 감동시켰다. 왜냐하면 그것은 경외심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우리의 이름은 영감이다." 프록터가 덧붙였다. '그 광경을 포착해서 지구로 다시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특별하다.'

 

 

 

51세의 프록터는 우주선 조종사로 일한 최초의 흑인 여성으로서 역사를 만들었으며 2009년 NASA 우주인이 되기 위한 최종 후보였지만 선발되지 못한 이후 그녀의 경험은 그녀에게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프록터는 "유색인종 소녀들과 유색인종 여성들과 나의 경험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것,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인생의 가장 좋은 부분이 지나갔다고 생각할 때, 여전히 배울 것이 많고, 탐구할 것도 많고, 할 것도 많다는 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ailymail.co.uk/sciencetech/article-10009167/SpaceXs-Inspiration4-crew-emotional-mission-interview-returning-Earth.html)

 

 

SpaceX's all-civilian Inspiration4 crew detail 'awe-inspiring' and 'emotional'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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