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르데냐의 기이한 철구조물 모둘러 주택 Exosteel ‘mother nature’ modular prefabricated houses
콘스탄티노 니볼라의 작품에서 영감 얻어
마스크 아키텍트는 자연 환경에서 모듈형 시스템 스타일 개발을 지속 가능하게 개발하는 '자연의 여신'을 설계했다. 예술가 '코스탄티노 니볼라'의 작품의 '라 마드레' 조각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에서 열리는 이 프로젝트는 오라니 사회, 전시, 그리고 생활 지역에 새로운 추가가 될 것이다. 그 디자인은 도시의 새로운 정체성을 발전시킬 살기 좋고 사교적인 예술 작품들과 건축 구조물로서 상징적인 정체성이 될 것이다. 이 스튜디오는 건물의 모든 기능적 요소를 지원하고 배포하는 철구조물 3D 프린트 '엑소스틸' 건축 시스템을 사용하는 세계 최초의 건축 및 디자인 스튜디오이다. 이 시스템은 '엑소스틸'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건축 기법을 사용한다.
마스크 건축가들은 이 살기 좋은 박물관 프로젝트에서 건축, 예술, 그리고 기술을 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은 오라니의 유산을 보존하고 보호하기를 원하며, 콘스탄티노 니볼라와 그의 작품을 존중하고, 현대 기술과 디자인에 통합된 우리의 스타일을 사용함으로써 그의 유산을 지속하기를 원한다.
그 장소는 모듈들이 위치할 수 있는 다른 층을 제공하는 엇갈린 구간으로 변형될 엉성한 산중턱이다. 자연 경관에 둘러싸여, 개발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스스로 조절할 수 있을 것이다. 사르데냐는 강한 바람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이유로 모듈들은 구조물의 양쪽에 형성된 공극에 의해 바람이 통과하도록 설계된다.
친환경 자립적이고 자연과 얽혀 있음
마스크 설계자는 각 건물을 '자체 제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개발 그리드에 에너지 자원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 각 모듈은 항상 어떤 지형에도 적합하고 어떤 개발의 요구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확장 가능하고 유연하도록 설계되었다. 각 건물은 태양과 바람으로부터 자연적으로 생성된 에너지를 제공하는 '에너지 타워'가 중심이다. 에너지 타워는 태양 에너지를 수확하는 태양 전지판으로 덮여 있고 중앙 에너지 타워의 꼭대기 자체는 풍력 터빈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바람과 동시에 360도 회전할 것이다. 모듈의 공극은 풍력 터빈으로 향할 수 있는 통풍식 바람을 통과시킨다.
탑의 꼭대기에 배치된 것은 스마트 카메라와 화재 감지기와 같은 기술적인 도구들이다. 이것은 사회보장과 자연재해로부터 자연보장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중앙 타워의 아랫부분을 통하여, 우리는 주변의 분배 스테이션뿐만 아니라 물과 에너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저장고를 수용하는 모듈의 모든 기술 장비를 위한 하우징을 가지고 있다.
project info:
name: exosteel ‘mother nature’ modular prefabricated houses
designers: mask architects
location: sardinia,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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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yasmina karam | designboom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kcont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