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원 탐색하는 "사이보그 바퀴벌레"...재난 구조에 도움 VIDEO: 災害時にゴキブリが人命救助!?昆虫の高い走破能力を利用した熱源探索システムの研究が面白い

 

바퀴벌레 자율제어 열원 유도에 성공

 

   모리시마 게이스케 오사카대 교수와 히라오 가즈모쿠 대학원생 등 연구진은 바퀴벌레를 자율제어해 열원으로 유도하는 데 성공했다.그 자리에서의 회전과 전진의 운동을 바퀴벌레가 짊어진 마이크로컴퓨터가 제어한다.실험에서는 뜨거운 물을 따른 컵에 바퀴벌레가 도달했다.곤충의 높은 주파능력을 이용한 열원탐색시스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재해시에 기왓조각과 돌 아래에 남겨진 사람등을 찾는 기술의 확립을 목표로 한다.

 

  (열원 탐색 "사이보그 바퀴벌레")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마다가스카르 바퀴벌레의 촉각과 엉덩이에 전극을 찔러 전기적으로 자극한다.촉각을 자극하면 그 자리에서 자극한 쪽과 반대로 회전한다.또 엉덩이를 자극하면 자극으로부터 도망치듯 앞으로 커브를 돌면서 전진한다.이 자극을 조합해 바퀴벌레를 목표까지 달리게 한다.

 

바퀴벌레를 짊어질 수 있도록 중량 6·3그램의 제어 모듈을 개발했다.무선 내장 마이크로 컴퓨터와 전지 외에 서모그래피를 탑재.열원이 시야에 들어오면 방향을 바꿔 전진하도록 프로그램을 짰다.센싱하면 0.1초 전기자극하고, 0·4초 대기하는 것을 반복한다.

 

기존에는 곤충을 카메라로 관측하면서 행동을 제어하는 연구가 많았다.바퀴벌레에 센서와 컨트롤러를 접속해 단독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하면 자율형 열원 탐색 시스템이 된다. 잔해 아래의 사람의 체온을 지표로 찾는다고 하는 용도를 상정.기계로 움직이는 로봇으로는 진입할 수 없는 작은 공간에 넣는다.향후는 방 사이즈로의 실증이나 무리 제어의 연구를 진행시킨다.

일간공업신문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newswitch.jp/p/27795)

 

 

サイボーグ・ゴキブリが災害時に人命を救う!? | Cyborg Nation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의 연구팀이 바퀴벌레 감각기관을 해킹함으로써 바퀴벌레가 움직이는 방향을 제어하는 데 성공했다.「바퀴벌레를 원격 조종? 」과연 무슨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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