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이집트 입찰 및 수주 소식] 알렉산드리아 메트로 사전자격(PQ) 심사 통과 ㅣ3호선 투입 지하철 차량 공급 16 global, local consortiums to compete for Abu Qir Metro project in Alexanderia ㅣ Egypt’s metro ..
15억 유로 규모
거의 16개 국제 및 현지 컨소시엄이 알렉산데리아에서 아부키르 메트로 입찰 경쟁을 위한 기술적인 자격을 얻었다고 교통부의 소식통이 알말신문에 말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엘시웨디전기(SWDY)와 지멘스로 구성된 컨소시엄과 오라스콤 건설, 아랍 건설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이 자격을 갖춘 제휴사 중 하나라고 한다.
또 노린코와 CRIG 등 중국 컨소시엄과 그리스 아치로돈그룹과 중국 기업이 연합해 기술경쟁을 벌일 것이라고 소식통은 지적했다.
WSPHT라는 이름의 이탈리아 컨소시엄과 라르센앤투브로 인도 컨소시엄이 이 프로젝트를 수행할 자격을 갖춘 제휴사 중 하나이다.
알스톰이 이끄는 이집트-프랑스 컨소시엄도 입찰에 참여할 자격을 얻었다.
게다가, 한국의 현대로템, 스페인의 콘스턴트루치오네스 이 페로카릴레스, 중국의 노린코 인터내셔널, 일본의 히타치, 러시아의 메트로와곤마쉬 데미호보 엔지니어링 플랜트가 경쟁자로 발표되었다.
15억 유로의 비용을 들여 프로젝트 제한 입찰이 시작됐다고 소식통은 강조했다.
교통부가 2022년에 알렉산드리아에 있는 아부치르 철도를 21.7 킬로미터 이상의 지하로 변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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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diGate Media Inc.(Syndigate.info에서 제공).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총 3억1700만 유로(약 6억4000만 파운드) 계약
이집트 터널청은 제3 지하철 노선에 32대의 새로운 에어컨 열차를 제작 및 공급하기 위한 협정의 일환으로 제12차 한국 지하철 차량을 공급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3호선에 투입되는 지하철은 터널관리공단과 현대로템사가 각각 33억6100만 파운드에 달하는 총 3억1700만 유로(약 6억4000만 파운드)에 계약한 지하철이다.
이번 계약에는 현대로템의 기술 지원을 통해 이집트 전체 열차 32량 중 10량을 조립하고 이집트 현지 제조 지원을 받는 등 8년간 열차 정비 계약이 포함돼 있다.
각각의 새 열차는 대용량 에어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정상 운행 조건에서 승객의 편안함을 위해 차량 간에 환승할 수 있는 안전한 통로를 갖추고 있습니다.
옆문 위에는 승객들이 기차에 탑승하기 전에 종착역의 이름을 알려주는 화면이 있다.
휠체어는 항해를 하는 과정에서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할당되고 제공되며 객차 안으로부터 승객 문 위의 지도를 제공하여 청각 장애가 있는 승객들을 돕기 위해 조명이 켜진 램프를 통해 길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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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2층 전동차 추가 공급계약 체결
1,577억 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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