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드록, 자율 수중로봇 클라우드 기반 해저 매핑 서비스 VIDEO: Mapping the Ocean Floor with Bedrock Ocean Exploration
표준적 대형소나 "큰 선박" 접근 방식을
보다 빠르고 스마트한 현대적인 서비스로 대체
재생 에너지의 추진은 많은 에너지 회사의 어젠다 중 해상 풍력 발전을 가져왔고, 이는 설치할 해저층을 매우 면밀히 살펴보는 것을 의미한다. 다행히 Bedrock은 자율 수중 로봇과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이러한 매핑 프로세스를 21세기까지 끌어내기 위해 이곳에 왔다.
이 회사는 표준적인 대형소나가 달려있는"큰 선박" 접근 방식을 보다 빠르고 스마트하고 현대적인 서비스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웹사이트를 호스트하기 위해 몇 대의 서버를 운용하는 것만큼이나 쉽게 매우 정확한 해저 이미지를 정기적으로 회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edrock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Anthony DiMare는 "우리는 우리가 해저 데이터를 위한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것은 빅데이터 문제다. 이 솔루션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우리는 그것을 거대한 해양 작전이 아닌 현대적인 데이터 서비스로 만듭니다. 여러분은 물 위에 떠 있는 거대한 인프라와 얽매이지 않는다. 해양 주변의 음파 탐지기를 이동하는 방식부터 엔지니어에게 데이터를 전달하는 방식까지 모든 것이 다시 고려되었다."
Bedrock 제품은 고객에게 고해상도 해저 지도를 제공하며,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이 여전히 "하드 드라이브 박스 배송"을 의미하는 업계로서는 큰 진전인 Mosaic을 통해 모든 분석 및 호스팅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이 데이터는 선박 자체에 수집, 처리, 저장되었다고 디마레는 설명했다. 항만 검사부터 심해 조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인터넷 연결을 기대할 수 없었고, 데이터는 원시 형태로는 무용지물이었다. 다른 대용량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시각화하여 상황에 맞춰야 한다.
DiMare는 "이 데이터 세트는 수십 테라바이트의 매우 큰 크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일반적인 클라우드 시스템은 20,000개의 수중 음파 탐지 파일을 관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현재 시장은 심해에 비해 상세하고 근해 데이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성장하는 풍력에너지 시장에 참여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데이터가 일반 인터넷 인프라에 훨씬 더 가깝게 수집되고 클라우드 기반 처리 및 저장을 위해 이전보다 더 쉽게 전달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즉, 수요 증가에 맞춰 데이터를 더 빠르게 처리하고 제공할 수 있습니다.
DiMare가 설명했듯이, 지난 수십 년간 잠재적인 설치 장소에서 해저 조사가 이루어졌을 수도 있지만, 이는 첫 번째 단계일 뿐이다. 환경 평가, 엔지니어링, 건설 및 정기 검사를 위해 오래된 지도를 확인하고 세부 정보를 추가하기 위해 초기 지도 작성 통과를 해야 할 수도 있다.
적은 비용으로 승무원보다 훨씬 더 나은 결과를 내는 턴키 방식의 자동화된 프로세스로 이러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면, 오래된 방식에 의존하는 고객에게는 엄청난 승리가 될 것이다. 그리고 만약 산업이 예상대로 성장한다면, 모든 미국 해안을 따라 해저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감시가 요구된다면, 당연히 Bedrock에게도 승리가 될 것이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techcrunch.com/2021/08/19/bedrock-modernizes-seafloor-mapping-with-autonomous-
sub-and-cloud-based-data/)
Mapping the Ocean Floor with Bedrock Ocean Expl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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