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에 재조명되는 50년된 혁신적 주거지 'HABITAT 67' VIDEO: moshe safdie's Habitat: 67 stacks 354 prefabs that get urban/suburban balance
'HABITAT 67'
모쉬 사피의 주거지는 67년 50년 동안이나
조립식 콘크리트 형태로 구성
1967년 이스라엘 출신의 건축가 Moshe Safdie는 1967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세계 엑스포의 일환으로 건설된 '67'이라는 도시 생활의 비전을 제시했다.
각 아파트 개인 야외 공간에 접근
자연과 연결될 수 있도록 픽셀처럼 배열
*해비타트 67(Habitat 67)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에 있는 모델 커뮤니티 및 주택 단지로서 이스라엘-캐나다 건축가 Moshe Safdie가 설계했습니다. 원래 맥길대 건축대학원 석사논문으로 구상된 뒤 1967년 4월부터 10월까지 열린 세계박람회(엑스포67) 전시관으로 건립됐다. 그것은 생로렌스 강 옆 마르크드루앵 부두에 있는 피에르뒤푸이 2600번지에 있습니다. 해비타트 67은 몬트리올과 캐나다에서 건축 랜드마크이자 가장 인지도가 높은 건물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단지는 354개의 조립식 콘크리트 형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아파트가 개인 야외 공간에 접근하고 자연과 연결될 수 있도록 픽셀처럼 배열되어 있다.
50년이 지났고, 전례 없는 세계적 유행병이 발생한 후, 주택을 개선하고 야외 공간을 활성화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인다. '지난 1년 동안 자연과 사회 사이의 상호의존성에 대한 재발견이 있었다.'라고 세이피 건축가의 설립자인 모쉬 사피는 말한다.
'우리는 기본적인 인간의 요구에 부응해야 한다는 외침 – 일광, 야외 공간, 자연과의 연결, 공공 삶의 의식 - 그리고 도시 거주지 상호간에 상대적으로 격리된 채 1년이 지난 후, '67'이라는 거주지의 이상은 도시 풍경을 다시 상상하면서 더욱 관련성이 높아졌다.'
사프디 건축가들은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 전역에 걸쳐 가장 최근의 세 가지 주거 프로젝트인 스리랑카의 고지대 거주지, 에콰도르의 코너 타워, 중국의 친황다오 서식지 등을 통해 67년의 거주지 개념을 재해석하고 있다.
디자인 파트너인 Jaron Lubin은 "모시는 50년 이상 꾸준히 자신의 논문을 고수해 왔다.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디자인이 직업에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그는 말한다.
'우리는 이제 한때는 단순한 유토피아적 꿈으로 여겨졌던 많은 아이디어들이 현실로 실현되는 것을 보고 있다. 서식지의 유산은 아직 탐험할 가능성이 훨씬 더 많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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