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인가 바위인가 VIDEO: boat or rock?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디 자 인 Design2021. 8. 27. 16:31
예술가 줄리앙 베르티에는 에폭시 수지로 초박막 바위를 만들어 낡아빠진 보트 위에 올려놓았다.
라덴은 마르세유 해안의 환경을 적당히 침범하고 경관을 부드럽게 수정하는 인공 암석으로 형성되었다. 바위보트는 운전하고 순항할 수 있어 표류하는 풍경의 어색한 시야를 만들어낸다.
줄리앙 베르티어는 탑승하여 기동할 수 있는 해치를 맨 위에 설치했다. 바위선 자체는 주변의 거친 환경에 영감을 받아 시청자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이 이동식 바위는 장식, 강화된 현실, 여가 목적, 생존주의적 고뇌, 생태학적 위험 사이를 이동한다.'라고 작가는 말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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