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공업, 사면 토사 붕괴 예측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 佐藤工業ら 斜面変状モニタリングシステムを開発 リアルタイムで状態確認
실시간으로 상태 확인
센서 사용 수치 변화 태블릿 단말기로 파악
시스템 유효성 검증 완료
사토 공업과 작업자 건강 안전 기구 산하의 노동 안전 위생 종합 연구소(우메자키 시게오 소장)는, 사면의 토사 붕괴를 예측하는 모니터링 시스템을 공동 개발했다.
경사면의 변화를 파악하는 센서를 사용하여 수치 변화를 태블릿 단말기로 파악한다.건설 기계의 오퍼레이터나 현장 감독원이 경사면 변형을 신속히 확인.고도로 안전한 작업관리가 가능해진다.
「사면 변상 모니터링 시스템」은, 노동 안전 위생 종합 연구소가 개발한 「표층 변형 막대 센서」를 사용해, 계측한 데이터를 그래프등으로 표시한다.
센서는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끝이 휘어지는 구조.경사면 표층으로부터 약 60 센티미터의 얕은 부분에 꽂아, 선단의 휨으로 지반의 변형을 감지한다.토사 붕괴의 위험이 있을 경우 붕괴 주의를 환기하는 제1경보, 현장 대피 촉구제2경보 2단계로 감독원들에게 통지한다.
시스템은, 센서의 계측 데이터를 송신하는 「계측기」, 계측 데이터를 집계해 태블릿 단말에 송신하는 「중계기」, 브라우저를 이용해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열람하는 「단말기」의 세 개로 구성.최대 9개소를 동시 계측할 수 있다.최대 2주간의 연속 계측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온도 센서를 접속하여 온도 보정하면 보다 고정밀로 계측할 수 있다.
사토 공업은, 건설중의 「(가칭) 츠쿠바 기술 센터」(이바라키현 츠쿠바시)에 설치한 절토 사면에서 시스템 유효성을 검증했다. 향후에도 시험 현장등에서 운용 실험을 거듭한다.긴급 사면 공사에서는 토사 붕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으며 범용적인 기술의 확립이 요구되고 있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decn.co.jp/?p=1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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