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전자동 안전 순시·측량 '전자동 드론 시스템' 개발 VIDEO:現場でレベル3飛行/全自動ドローン出来高測量時間が1/4/フジタ・センシンロボ
현장에서 레벨 3 비행
전자동 드론, 측량 시간이 1/4로 절감
후지타와 센싱로보텍스(도쿄도 시부야구, 키타무라 타쿠야 사장)는, 전자동으로 현장 내를 안전 순시·측량하는 「전자동 드론 시스템」을 개발했다.
건설 현장에서 목시외 보조자 없는 비행(레벨 3)을 실운용하는 것은, 「국내 최초」다. 드론 조종자와 감시인을 불필요하게 하고 현장 거래량 측량과 안전 순시의 업무 효율이 50% 향상된다. 측량 업무 시간도 4분의 1로 짧아진다. 대규모 조성 현장 등에서의 도입을 추진한다.
건설현장에서는 안전 순시와 사진 측량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다만 기존 드론 비행의 경우 조종자와 감시자 2명이 필요하며, 특히 측량에 많은 시간이 걸리는 토목에서는 드론 운전 업무의 생력화가 과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사용하는 시스템인 드론은 센신으로보틱스의 자동이착륙, 자동충전, 개폐식 해치 등을 갖춘 드론기지 SENSYN Drone Hub을 사용해 드론의 사전준비부터 토량산출까지 간단하게 실시할 수 있는 데이리드론과 드론의 카메라 각도를 비스듬히 해 높이방향의 측량정밀도를 향상시킨 사선왕복촬영 드론 기술.측량·안전 순시용 카메라를 탑재한 전자동 드론 기체와 해치 개폐식 기지, 기체 제어 소프트웨어, 감시용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된다.
지정 시각이 되면 기지에서 드론이 자동 이륙해 미리 지정한 루트를 날아 측량과 안전 순시를 완료하면 자동으로 착륙한다.기상계와 연동돼 악천후에는 자동으로 대기하다가 날씨가 회복되면 자동으로 재비행한다.
안전 순시에서는, AI(인공지능)로 대상물을 자동 추출하는 기능도 갖추어 촬영일이 다른 같은 장소의 화상을 비교해 현장의 변화를 파악할 수 있는 메뉴도 탑재했다.자동 사진 측량으로 나날의 거래액을 토량 추이로 파악할 수 있는 것 외에 안전 순시에서는 눈이 닿기 어려운 장소의 확인도 가능하게 된다.
토쿠시마현 코마츠시마시에서 시공중의 「레와 원-4년도 횡단도 하노우라 터널 공사」의 불빛부에서 1일당 안전 순시 2회, 사진 측량 1회를 1개월간, 실시한 결과, 거래 총액 관리에 필요한 시간은 종래의 4분의 1이 되어, 드론 조작자·감시인을 준비할 필요가 없어졌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www.kensetsunews.com/archives/590669)
ドローン目視外飛行実用化に向けた実証を行いました(レベル3 幹線道路横断含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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