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stry 4.0] 가장 뒤쳐진 건설업 분야의 디지털화의 시급성 VIDEO: Construction's Digital Manufacturing Revolution
스마트 디지털 기술 + 빅데이터 결합체 = Industry 4.0
물리적 생산과 운영을 스마트 디지털 기술과 빅데이터와 결합하는 산업혁명의 국면인 Industry 4.0은 전통적인 제조 환경에 큰 변화를 몰고 있다. 그러나 맥킨지에 따르면 건설 부문은 여전히 경제에서 디지털화가 가장 덜 된 부문 중 하나라고 한다.
그 기회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 The New Civil Engineer는 Industry 4.0에서 건설 산업으로 얻는 이익은 매년 250억 파운드의 추가 가치를 가질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비록 위압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건설업자의 상인이나 목재 야드와 같은 전통적인 사업들은 이러한 디지털 혁신을 위한 첫 번째 잠정적인 조치를 취함으로써 엄청난 생산성 이익을 얻을 수 있다. 특히 4월 영국의 제조업 성장률이 2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업계의 미래는 더욱 밝아질 것으로 보인다.
에피코어 소프트웨어의 영국&I의 RVP인 마크 휴즈는 이 과정이 어디에서 시작되는지 항상 분명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재무, 인사 및 마케팅과 같은 부서 간에 작업을 조정하면 시간과 비용이 손실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선순위가 혼동되기 쉽다. 이제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을 추적, 측정 및 향상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다.
생산성을 추적(모니터링)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것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답이 아니다. 조금 더 복잡하고 우선 명확한 목표를 갖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기에 추적 생산성에 접근할 때 두 가지 주요 목표가 있다.
첫째, 기존 프로세스의 차이 및 이상 징후를 분석한다.
예를 들어, 한 직원이 프로세스에서 한 단계를 건너뛰는 반면 다른 직원은 더 빠르게 진행되지만 나중에 수정해야 하는 실수를 하는 이유를 조사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또는 창고에서 재고를 찾고 포장하는 것과 같은 일상적인 작업을 일관되게 빠르게 완료하는 여러 지점이 있을 수 있다. 각 위치마다 다른 기능은 무엇인가?
둘째, 장애물을 찾아 비효율성 요인을 노출시킨다.
직원들이 한 발자국도 건너뛸 때 필요한 장비나 교육 같은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일까? 직원의 할 일 목록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되거나 전체 업무를 손상시키는 작업으로 가득할 수 있다. 이 문제를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직원들이 최대한 개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접근 방식에 있어 판단을 내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야만 효율성의 원동력 또는 부족한 부분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누구와 어디를 추적(모니터링)하고 있나?
회사의 모든 사람은 MD 또는 CEO를 시작으로 업무 성과와 업무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야 한다. 직원들이 주요 성과 지표(KPI)를 가지고 측정 및 목표 설정을 허용하는 것이 요즘 상당히 일반적인 관행이다.
디지털화의 초기 단계를 통해 회사 내 모든 수준에서 많은 KPI를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창고에서 직원들은 터미널이나 태블릿을 사용하여 특정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기록할 수 있다. 즉, 중요한 성능 데이터를 생성하고 잠재적인 병목 현상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간단한 시간 관련 지표는 모든 부서의 모든 비즈니스 레벨에서 적용 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해 볼 필요가 있다.
디지털화의 증가는 생산성을 측정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를 의미하다. 즉, 직원들이 어디에 있든, 마당, 창고, 사무실 또는 집에서 원격으로 추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한 영역에서 생산성 향상의 이점이 다른 영역 간에 공유되는 경향이 있다. 현장에서의 작업 속도를 높이면 창고에서의 작업이 가속화될 수 있으며, 이는 관리직원들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생산성을 어떻게 측정해야 하나?
생산성은 효율성 메트릭 또는 출력 메트릭의 두 가지 방법으로 측정할 수 있다. 산출량 지표는 이윤 및 수익과 같은 재무 및 운영과 관련된 기업 수준의 목표와 관련이 있는 경향이 있다. 메트릭으로서의 효율성은 특정 기간 내의 생산성, 즉 워크플로우의 다른 단계를 완료하거나 이동하는 데 걸리는 시간의 스냅샷이다.
효율성 메트릭은 간단하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스템에 주문을 입력할 때 '시간당 라인'의 형태를 취하거나, 주문을 선택하고 배달할 때 '시간당 항목'의 형태를 취할 수 있다. 효율성 메트릭의 매개 변수 내에서의 비교를 통해 직원 간의 생산성 차이를 훨씬 간단하게 평가할 수 있다.
둘 이상의 메트릭을 서로 직접 비교하는 것은 까다로울 수 있지만, 함께 사용하면 비즈니스에 유용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예를 들어, 관리자는 재고의 정확도 비율과 같은 최상위 출력 메트릭과 해당 정확도에 영향을 미치는 각 작업에 대한 효율성 및 출력 메트릭을 추적해야 한다. 진행 중인 모든 프로세스를 추적하고 기록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선택, 포장, 발송 및 서류작업의 오류를 줄일 수 있다.
이 모든 새로운 추적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하는 가장 접근하기 쉬운 방법은 직원들이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 고품질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디지털화하는 것이다.
결과가 어떻게 될까?
생산성이 제대로 추적(모니터링)되면 세 가지 분명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원 참여도 향상 모든 추적이 공정하고 판단이나 편견 없이 유지된다면, 직원들은 각자의 측정 기준을 개선하기 위해 협력하기 시작할 수 있다. 데이터에 대한 가시성이 향상되면 직원들이 더 나은 작업 관행을 위해 자체적으로 권장할 수 있게 되어 낭비를 근본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낭비되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시간을 절약하는 주요 방법 중 하나는 디지털화를 통해 송장 작성 또는 재고 처리와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재고 수준과 제공 시간을 모니터링하는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플랫폼은 공급과 수요의 보다 정확한 예측을 통해 운영의 최고점과 최저점을 완화할 수 있다. 효율성 및 기동성 향상 다양한 생산성 메트릭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통합함으로써 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다. 워크플로우에서 기본적인 것처럼 보이는 작업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실제로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면 전체 작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해당 작업에 더 많은 사람을 할당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디지털 혁신의 더 긴 여정의 첫 단계인 시작에 불과하다.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전환이 어디에서 끝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다. 그러나 Industry 4.0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지고 있다. 건설 부문은 영국 경제에서 가장 큰 부문 중 하나이며, 이 부문은 참여하여 모든 혜택을 누릴 자격이 있다. |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Source: https://constructionglobal.com/digital-construction/tracking-productivity-industry-40)
Construction's Digital Manufacturing R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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