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상상하는 외륜 혼다 바이크 honda baiku is a one-wheeled vehicle envisioning the future of transportation
디자이너 나초 알폰소 작품
젊은 세대 타깃
혼다 바이쿠는 교통의 미래를 상상하는 외륜 바이크이다.
혼다 바이쿠는 미래형 자동차 컨셉으로 교통의 다음 단계를 맛보게 해준다. 발렌시아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나초 알폰소가 구상한 외륜 오토바이는 지난 몇 년 동안 인기를 끌었던 새로운 전기 모빌리티를 탐험하는데, 전기 자동차 – 스쿠터 또는 스케이트 –가 전 세계 많은 도시의 거리를 차지하고 있다.
혼다 바이쿠 컨셉은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이 시장에 고급 부문에 가세했다.
혼다 바이 나초 알폰소(Honda Baiku by Nacho Alfonso)는 외바퀴에 서 있는 셀프 밸런스 전동 스쿠터 형태를 갖추었다. 차량은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 센서를 이용해 균형을 잡는다. 이 오토바이는 사용하지 않을 때 프레임 스페어 공간으로 접을 수 있는 이동 가능한 플랫 시트를 갖추고 있다.
또한, 직사각형 모양의 전면에는 야간 여행에 대한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는 LED 조명이 포함되어 있으며, 상단에서 하단 섀시까지 긴 디스플레이가 있습니다. 상단에는 속도, 온도, 내비게이션 등 중요한 정보가 모두 드러나 있고, 경사진 섹션은 사용자가 연결된 스마트폰의 리모컨으로 기능한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project info:
name: honda baiku
designer: nacho alfonso
christina petridou I designb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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