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산맥 아래 시속 1,192km 통과 하이퍼루프 시스템 건설 VIDEO:Geneva to Zurich in 17 MINUTES: Swiss startup reveals plans to build a hyperloop system..
산업과학 Construction,Science/해외동향 Global Project2021. 8. 5. 17:29
제네바에서 취리히로 단 17분,
뉴욕시에서 워싱턴 DC로 단 30분 만
탄소배출량 획기적 저감
스위스의 한 스타트업이 알프스산맥 아래에 시속 745마일(1,192km)의 속도로 승객들을 수송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시스템 계획을 밝혔다.
몬티에 본사를 둔 스위스팟은 승객과 화물을 제네바에서 취리히로 단 17분, 뉴욕시에서 워싱턴 DC로 단 30분 만에 운송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 시스템을 약속하고 있다.
이는 스위스 기차 여행의 약 9분의 1과 미국 기차 여행의 약 7분의 1의 탄소 배출량에 해당한다.
스위스팟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튜더에 따르면, 스위스팟은 4년에서 5년 안에 하이퍼루프를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앞으로 9개월 이내에 미니 테스트 현장에서 이 기술을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스위스팟의 CEO이자 공동 창업자인 데니스 튜더에 따르면, 스위스팟은 4년에서 5년 안에 하이퍼루프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한다. 그 회사는 겨우 2년 전에 설립되었고 스위스 몬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 회사는 야심찬 프로젝트에 대한 비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만약 굴착이 된다면, 여객선은 '실크처럼 매끄러운 주행'을 위해' 터널 곡면 동안 자동으로 감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황기철 콘페이퍼 에디터
Ki Chul Hwang Conpaper editor
kcontents
댓글()